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종칠금 (문단 편집) ===== [[삼국지 공명전]] ===== 2장의 대부분(2장의 도입부인 위의 5로 침공을 다룬 양평관 전투 제외)이 공명의 남만 정벌을 다루고 있는지라 위에 묘사된 맹획 잡는 전투 7가지가 전부 게임에 나온다. 7개 전투 중 2개 전투는 반드시 맹획을 잡게 되며 4개 전투는 계략 실패를 깨달은 맹획이 특정 지역까지 도망가는 것을 저지해야만 포획이 가능한데, 맹획을 잡든 도망가게 하든 전투 자체는 이긴 것으로 되지만 맹획이 도망가는 전투에서 맹획을 모두 잡는 데 성공하면 보너스 경험치 50과 더불어 추후 오나라와의 싸움에서 맹획, 축융, 맹우가 도우러 온다. 이후 맹획과 축융은 아군으로 완전 합류. 나머지 1번은 [[동도나]]를 감화시켜 배신시키는 것인데 칠종칠금을 고사대로 완성하고 싶으면 해야겠지만 맹획 합류조건은 아니다. 맹획은 전용조형이 있으며 남만병, 남만기병, 독사대, 살아대, 등갑병 등의 병종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다만 후일 종장에서 아군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은 남만기병 뿐이다. 남만기병은 숲을 통과해야하는 최후의 낙양전투2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더미 데이터]]로 오나라의 배신 대신 맹획의 배신, 이른마 '맹획 뒷치기'가 있다. 게임 데이터는 전부 국역 되었기에, 대사로나마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게 특징. 맹획을 제대로 복속시키니 않으면 나오는 조건으로 추정되는데, 다른 증거로 뜬금 없는 강유와 맹획의 일기토 영상이 있다. gba판에서는 맹획 뒷치기가 구현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