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학년일반 (문단 편집) == 콘서트 == 2015년부터 매년 1회, 칠학년일반의 단독 공연을 하고 있다. 공연 스케일이나 장소 규모가 미니멀하기 때문에 미니콘서트라 부르며 스쿨 컨셉에 맞춰 콘서트 명은 동창회이다. 풀네임은 '''칠학년일반 미니콘서트 동창회''', 간략하게''' '동창회' '''로 부른다. || 회차 || 일자 || 시간 || 장소 || 비고 || || 1 || 2015. 10. 04 || PM 05:00 || 서울 SJA홀 || - || || 2 || 2016. 01. 24 || PM 06:00 || 서울 콘서트홀 || 2주년 기념 || || 3 || 2017. 05. 13 || PM 07:00 || 서울 일지아트홀 || 3주년[* 데뷔는 1월인데 5월에 3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김갑수 : 억지, 억지!--] & with spring 발매기념 || 첫 미니 콘서트 동창회 때는 외국 팬, 칠학년일반을 잘 모르는 일반인 등, 이전에 칠학년일반 직캠을 찍다가 더 이상 찍지 않던 캠러들이 다수 참석하였었지만, 두 번째 동창회 때는 대부분 그 인원이 사라졌으며[* 직캠러의 경우, 행사에 가면 똑같은 공연을 촬영할 수 있는데 5만원이라는 거금의 입장료를 내면서 까지 조회수 안 나오는 영상을 찍을 이유가 없다 + 미니콘서트의 구성 자체도 크게 특별한 것이 없으며 신곡도 없기 때문에 새로울 게 없다], 구성 인원이 팬 + 지인 형태로 단순해졌다. 첫 번째 동창회 이후 대략 3개월 만에 이루어진 동창회였기 때문에, 첫 번째 동창회 때 참여하지 못했던 팬, 예전에 활동하던 팬들이 참여해주었다. 일본 팬들의 참여가 꽤 있었다. 세 번째 동창회를 진행할 때엔''' '나를 기억해주세요', 'With spring' 의 잇따른 발매 + 공연료가 무료''' + 꾸준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이후의 동창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 참여율은 바닥을 기었으며[* 2016년 국내 팬과의 소통 거부로 인해 국내 팬덤은 초토화 되었다] 팬 카페 활동 중인 열혈 팬들끼리의 정모...의 양상을 보였다. 전년에 일본프로모션에 매진했던 결과로 이 콘서트에 10명 내외로 많은 수의 일본 팬들이 찾아주었다. 그렇게 일본 팬들의 비중이 높아져서 '''멤버들의 지인:일본팬:국내팬 = 5:2:3''' 정도의 비율 --칠학년일반의 국내 콘서트에는 이제 지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되어버렸다. 2회 동창회까지는 50~100석 규모의 소극장 에서 공연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200석 규모의 일지아트홀을 대관 하였고 결과는 참담했다. 역사상 최악의 콘서트였고 그간의 무대 중 최대 손실을 가져온 공연. 일본프로모션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규모를 키웠지만 초토화 된 국내 팬덤의 분위기를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분위기를 알 수 없게 만든 원인은 애석하게도 다른별엔터테인먼트의 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오다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단절해버리는 경우 --잠수-- 가 몇 차례 있었다. 이에 팬들은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고, 이것에 대해 문의 글을 올리면 다른별엔터테인먼트는 기본적으로 이런 글은 무시로 일관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강력한 어조로 글을 작성하는 팬이 있었는데 이런 글에는 가차 없이 '''글 삭제''' 라는 대꾸로 응대하였다 (2017년 11월 22일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한 단순한 질문 글도 삭제 처리) . 따라서 팬들은 안 좋은 글은 커녕 아예 글 자체도 점점 올리지 않게 되었다. --좋은 글만 올려야 하는 이른바 성역을 만들어버렸다-- 칠학년일반의 소통 문제는 팬들 사이에선 유명하다]에 있다. 이렇게나 많이 엎질러진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엎질러진 물이 이미 다 증발해버린 상황-- 네 번째 동창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창회를 건의하는 글 조차 데뷔 4주년 +3개월이 되어서야 등장. 세 번째가 마지막 동창회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