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침사추이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홍콩 지하철]] [[쿤통선]] 개통 극초창기에 2단계 구간이었던 [[섹깁메이역]] - [[침사추이]] 구간의 일부로 개통했다.[* 그러나 역들의 개통 자체는 굉장히 제각각 이루어졌는데, 본 역과 조던역은 12월 16일, 야우마테이역은 12월 22일, 몽콕역은 [[12월 31일]]에서야 개통했다. 거기다 [[프린스에드워드역]]은 췬완선 개통 이후인 [[1982년]]에 가서야 생겼다(...). --기왕 개통할거면 좀 한번에 해 주지--] 개통 당시에는 [[쿤통선]]의 일부로 운행했으며 이후 연장된 [[홍콩 섬]] 내의 [[애드미럴티역(홍콩)|애드미럴티역]]과 [[센트럴역(홍콩)|센트럴역]]까지도 쿤통선의 일부로 운행을 했으나, [[1982년]]에 [[췬완선]] 북부 구간 개통이 이루어지며 췬완선으로 넘어갔으며 현재까지도 췬완선만의 역으로 남았고 타 노선과의 환승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굳이 환승연계를 따지자면 간접환승으로나마 [[이스트침사추이역]]에 갈 수 있는 정도다. 역명의 경우 영문 표기를 따를 경우 침샤추이(Tsim Sha Tsui), 광동어 발음을 따를 경우 찜사쩌이(zim1 saa1 zeoi2[* 자세히 들으면 eoi 모음 중 i 부분이 표준중국어의 ü에 가깝게 발음되니 이에 유의할 것.])로 발음할 수 있으나 한국에서 흔히 통용되는 표기는 정작 그 둘의 일부를 약간씩 섞은듯한 "침사추이"가 되겠다. 한국식 한자로 읽으면 尖沙咀(첨사저)로, 직역하면 뾰족한 모래를 씹는다가 된다. 주변이 여러모로 유동인구가 많고 도로 또한 복잡하기에 수 많은 출구와 쇼핑몰로 이어지는 지하통로 등으로 이루어져 역 구조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복잡하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거기다가 간접환승 통로로 연결되는 이스트침사추이역과 연결되는 K11 쇼핑몰까지 생각하면...]] 더불어 [[홍콩 섬]]과 연결되는 몇 안 되는 교통수단들의 길목인데다 인기 관광지를 끼고 있어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이용승객이 많다. 덕분에 간혹 역이 혼잡해질 경우, 일부 너비가 좁은 출구의 경우 나가는데 상당 시간이 걸릴 가능성까지 농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