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데바 (문단 편집) == 기타 == * 70~80년대에는 '카데바가 필요해? 카대([[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가톨릭의대]])가 봐.'라는 조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실제로도 가톨릭대학교는 한국에서 카데바를 가장 많이 기증받는 의대이다. 그 다음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의 [[서울, 1964년 겨울]]의 사내가 아내의 시신을 판 곳도 [[세브란스병원]]으로 되어 있다.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는 제일 쉬운 방법이라는 드립도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 서울대 카데바 전형 합격이라는 말도 있다. [[https://m.inven.co.kr/board/overwatch/4538/3578555|수능 가채점 하는데 미쳤다 서울대의대 넣는다]] *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년 겨울]]에서 사내가 아내의 시신을 [[세브란스병원]]에 카데바로 팔았다고 언급, 주인공과 안 앞에서 아내를 향한 죄책감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항목에서 보다시피 둘은 조의를 표하면서도 온전히는 공감하지 못한다. * 미국의 가수, 배우인 [[바비 다린]]은 사망 후 시신을 [[UCLA]]에 기증했다. * 대중매체에서 과학수사대나 뒷처리 담당(…)들이 쓰는 '시체가방'의 공식 명칭은 카데바 백(cadaver bag)이다. 동의어로 body bag, cadaver pouch 등이 있다. * 참고로 영국에서 [[살인]]을 저지른 시체를 의사에게 카데바로 줬던 실화를 다룬 영화가 버크 앤 헤어이다. [[사이먼 페그]]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인데 시체를 중요 부위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보여주고 있을 정도로 표현 수위가 상당히 충격적인 편이며 인간이 [[황금만능주의]]에 빠지면 어떤 짓까지 망설임 없이 저지를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