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드모스 (문단 편집) ==== [[엘리시온|낙원]]으로 가다 ==== [include(틀:엘리시움에 들어간 자들)] [[제우스]]의 사랑을 받은 부부는 낙원인 [[엘리시온]]에서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여러 고난과 비극이 있었지만 카드모스는 제우스가 가장 사랑하고 아낀 필멸자 중 하나였다. 아레스도 카드모스가 자신의 아들인 [[드라콘 이스메니오스]]를 죽였을 때는 분노했지만 이후 카드모스가 8년의 종살이를 묵묵히 해내자, 그를 인정하고 자신과 아프로디테와의 딸인 하르모니아를 아내로 줬을 정도로 카드모스는 신들의 사랑을 받는 영웅이었다.[* 이렇게 카드모스를 용서했으면서 왜 저주는 취소하지 않았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는데 그리스 신화에서는 신이 내뱉은 말, 특히 저주는 절대 돌이킬 수가 없다. 때문에 하르모니아가 시집갈 때 아프로디테가 저주를 내린 것은 어쩔거냐고 들볶자 아레스 본인도 아차하면서 불안해하는 전승도 있다.] 카드모스의 낙원행은 당연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