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레라이스 (문단 편집) ==== 일반 방법 ==== 많은 양을 끓여 며칠간 먹을 거라면 스튜용 고기를 사서 이 레시피를 따르는 것이 좋고, 그 자리에서 해먹을 요량이거나 좀 더 고급스럽게 잘 해먹고 싶다면 참고할 사항은 * 구이용 고기를 사서 따로 [[프라이팬]]으로 잘 구워준 뒤 5번 과정에서 넣어 먹어도 좋다. 고기의 맛과 식감이 더 좋아진다. * [[양파]]를 따로 잘 볶아 믹서기 등으로 갈아서 소스처럼 만들어 쓰자. * 크림 대신 [[밀가루]]와 [[버터]]로 만든 루를 쓰면 좀 더 끈적한 카레를 즐길 수 있다. 전분 가루를 넣는 방법도 있는데 과거 일본 해군에서 밥과 함께 먹기 편하게 걸죽하게 만든 방법이라고 전해진다. 다만 이때의 경우 당연히 루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분을 찬물에 풀어서 '''마지막'''에 넣어서 점도를 맞추는 것이다. 의외의 단점으로는 남은 것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너무 걸죽해져서 지방 덩어리마냥 굳어진다는 점이 있는데, 이때는 가열할 때 물을 조금 부어서 풀어주면 된다. * [[쇠고기]] 이외에도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을 쓸 수 있으며, (새우를 제외한) 해물을 쓰고 싶다면 이 레시피보다 전문적인 레시피를 찾아 요리하자. 해물과 일본 카레는 조화시키기가 조금 힘들다. * 일본식 레시피로 물 대신 소뼈 육수나 닭뼈 육수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물만 넣고 끓인 카레에 비해서 맛이 깊고 진하며, 점성이 있는 편이다. 육수를 사용시에는 카레의 양을 물에 넣을 때 보다 약간 적게 넣으면 맛이 좋다. * 평소에 볶음 요리를 잘 해먹지 않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불 조절이 중요하다.''' 기름의 양이나 재료의 양, 투입하는 재료의 종류, 물이나 소스의 양, 조리 기구 등에 따라서 단계마다 적절하게 불의 세기를 조절해 줘야 한다. 잘 모르겠다면 상기 레시피를 잘 읽어보고 따르자. 그래도 불 조절에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아래 레시피를 따르자. * 마지막에 [[굴소스]]를 1숟갈 정도 넣어 먹어도 의외로 맛있다. 단, 너무 많이 넣으면 카레 맛이 굴소스 맛에 다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