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레라이스 (문단 편집) === 요리 재료 === 굵은 글씨는 필수 재료. 양파와 감자는 준 필수이나 둘 중 하나는 빼도 된다. * 기본 재료: '''카레 가루 4인분'''[* 시판 카레를 쓰기 싫다면 [[강황]], [[후추]], [[고수(채소)|고수]], [[커민]], [[펜넬|산미나리]], [[팔각]], 훼누그릭 등 향신료를 사용하여 '''직접 마살라를 조제할 수도 있다'''. 단, 당연히 기성품에 비해 값도 비싸지고 품질 관리도 어려워진다. 고형 카레에는 반드시 포함되는 조미료와 유지류 성분이 빠지기 때문에 맛이 싱거워지는 것도 감안하자.][* 카레 가루를 봉지에 적힌 정량의 절반 정도만 넣고 나머지를 가람 마살라나 직접 조합한 향신료로 메우는 방법도 있다. 시판 제품에 포함된 유지와 루 성분으로 익숙한 카레의 질감은 유지하면서 훨씬 강하고 본인 취향에 맞는 향을 만들 수 있다.], [[양파]] 1개 반에서 2개, [[감자]] 1개, '''물'''/[[우유]]/[[육수]][* 치킨스톡, 비프스톡, [[멸치]] 국물, [[가쓰오부시]] 국물 등 중에서 기호에 맞는 것을 택한다.], '''식용유 적당량'''. * 추가 재료: * [[생크림]]이나 [[우유]] * 부재료: [[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다양하다. 정석은 생고기지만 [[프레스햄]]이나 비엔나 소세지 같은 가공육도 취향에 따라 가능하다. 한 발 더 가면 [[어묵]] 넣는 사람까지 있다().]·[[당근]]·[[고구마]]·[[양배추]]·[[고추]]·[[버섯]]·[[피망]]·[[브로콜리]]·[[사과]]·[[토마토]][* 생으로 넣어도 되지만 갈아서 넣어도 맛있다.]·[[콩]]·[[해산물]][* 특히 새우나 게 등 갑각류가 잘 어울린다. 그냥 넣어도 되고 아니면 육수 만들 때 넣어서 카레 가루와 함께 끓여도 된다.][* 일본에서는 심지어 [[굴(어패류)|굴]]이나 [[고래고기]]를 넣은 카레 조리법까지 개발되었다. 한국에서 고래고기는 구하기 힘들지만 굴은 마음 내킨다면 한번 도전해보자().]·[[달걀]][* [[백종원]]이 삶은 계란을 기름에 튀기듯 구운 계란을 이용한 카레 레시피를 [[집밥 백선생]]에서 보여준 적 있다.]·[[치즈]][* [[인도 요리]]에는 치즈의 일종인 [[치즈/종류 #s-1.1.4|파니르]]를 넣는 커리가 실제로 있다.]·[[두부]][* 고기를 못 쓰는 절에서 특히 애용한다.]·[[견과류]] 등 기호에 맞춰 적당량 * 감미료: [[설탕]]·[[올리고당]]·[[꿀]] * 조미료: [[소금]]·[[스톡]] * 향신료: [[쿠민]][* 반드시 씨앗이 아니라 가루를 사용하자. 그리고 조금만 넣어도 카레의 향과 맛이 무척이나 진해진다. TV에서의 잘못된 정보로 오인하기 쉬운데, 카레의 주된 맛과 향은 강황이 아닌 쿠민이다. 되려 강황의 비중은 후추 정도에 불과하다. 즉, 강황을 많이 넣은 것은 소금에 고기를 뿌려먹는 격.]·[[후추]]·[[강황]]·다진 [[마늘]]·[[월계수]]·[[오레가노]]·[[파슬리]] 등 기타 취향에 맞는 [[향신료]]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