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르멘(카운터사이드) (문단 편집) == 기타 == * 고양이 귀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일러스트가 처음 공개되자마자 [[캬루]] 드립이 나왔는데~~캬루멘~~, 사육제 스토리에서 보여준 비열하고 눈치 없는 성격 때문에 캬루 밈이 굳었다. 거기다 출시 첫날부터 버그로 인해 아군 네퀴티아의 디버프를 풀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역시 [[캬루|배신자]]는 어쩔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 초반 스토리에서 엘리시움 필하모닉 전체 그림에서 뭉개져 있는 디테일함을 보여준다. 후반부 똑같은 구도에서 카르멘의 모습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 * 스토리에서의 행적은 빼도박도 못한 악역인데 정작 인게임 대사에서는 일편단심 사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대사가 대부분이라[* 카르멘의 성격을 생각하면 진심으로 호감이 있다기 보다는 사장을 유혹해서 이용해 먹으려는 수작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관리자(카운터사이드)|관리자]]가 넘어갈 리 없지만.] 스토리를 안 보고 인게임 대사만 보면 선량한 천연캐로 오해할 지경이다.[* 사실 대사 중간중간을 잘 들어보면 섬뜩한 부분이 있어 하라구로라는 걸 어느 정도 예측은 가능하다.] 아무리 게임적 허용이라지만 스토리의 행적을 생각하면 살짝 괴리감이 들정도. * 사육제와 빙류회랑 이벤트, 종신계약할때 카르멘이 앨리스의 육체를 차지한 이후의 후일담이나 감상평을 본인이 잠깐씩 언급하는데, 원래 앨리스의 육체는 엄청 단단하고 잦은 상처가 군데군데 있으며 근육또한 많았다고 한다.[* 육체의 주인이 전대장이며 카운터이자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었던걸로 추정된다.] 카르멘은 이런 육체가 싫어서 자신의 원래 육체에 최대한 근접하게 다시 가꾸었다고 하며, 레아의 어머니를 돌보던 때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수영복 스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잔근육은 없어지고 상처도 사라졌고 복근도 희미해져 거의 모델 내지 글래머 체형이 되었다. 카르멘 본인은 껴안을때 말랑말랑한 느낌을 주고싶다고 했던만큼 상당히 공들여서 본인에 맞게 가꾼것으로 보인다. 침식파나 그림자의 힘으로 순식간에 육체를 마개조했다고 언급되지않으며 카르멘 본인이 이런 몸매를 만들려고 엄청 노력했고 어려웠다고 푸념하는것을 보면, 침식체인데도 식이요법과 자기관리 등을 통해 일반인들조차 어려워하는 몸매변형을 해냈다는 소리가 된다. * 네퀴티아와 다르게 전혀 배운 것이 없는 듯한 언행과 배신, 게다가 세상을 위해 희생한 앨리스의 육신을 가지고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 움직이는 등 고인능욕 등으로 단시간 내 많은 유저들에게 비호감으로 등극하였다. 카르멘이라는 이름이 배신자 밈의 대명사인 [[캬루|캬루]]와 비슷하다는 것과 고양이라는 공통점, 배신 행각까지 겹쳐 유저들에겐 캐르 혹은 캐르멘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성능캐에 외형도 출중하게 뽑힌 편이라 인기도 꽤 많은 편이다. 흔히 말하는 빠와 까가 공존하는 캐릭터. * 모션에 상당한 디테일과 정성을 주었는데 특히 궁극기인 월하야상곡 시전시 자세히 보면 스텐딩 일러스트와는 정반대의 음험한 얼굴로 바뀌는 디테일이 존재한다. * 현재 사원으로 출시된 엘리시움 필하모닉 멤버중에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사망이 확정된 인물이다. 물론 이는 사원으로 출시된 멤버들 한정으로, 전체 멤버 중에서는 이미 철의 기수때 사망한 메디우스 이후 두번째. 셰나는 치명상을 입어 핵이 자멸해서 오래 못 살고 죽는다는 언급은 나왔지만, 끝내 실종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