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로스(트레져헌터) (문단 편집) == 정체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은 인간이 아니라, 흡혈귀였다! 게다가 800년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피를 빨아서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심지어 파즈와의 싸움에서는 본체를 그림자 속으로 숨기기도 했다.[* 전설 중에는 뱀파이어에게 물린 자는 뱀파이어가 되며, 또한 뱀파이어는 안개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있다. 이런 설정들이 반영된 것일지도...] 문제는 현실에 뱀파이어가 존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작중에서 카토그래퍼나 램프라이터 같은 능력이 나오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럴듯한 거짓말'''일 뿐이다. 보물들도 로가텐의 힘에 의해 생겨난 것이지, 원래부터 존재하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카를로스도 로가텐의 힘에 의해 흡혈귀가 되었거나, 혹은 로가텐의 힘에 의해 카를로스라는 흡혈귀가 탄생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또한 카를로스가 800년의 삶을 살았다고 하였으므로, 로가텐이 정신을 잃은 시점은 작중 시점으로부터 800년 이전이었을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물론 로가텐이 직접 자신의 힘으로 카를로스를 흡혈귀로 만들었으며 이후에도 계속 건재했다고 볼 수도 있다. 이후 밝혀진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로가텐이 정신을 잃은 것은 800년보다 더 전의 일인 듯하다. 쉬타카두르가 아딤의 저주를 받은 시기가 로가텐이 정신을 잃은 시기와 동일해 보이므로 1700년전일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