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린(나루토) (문단 편집) === 보루토 === 보루토 애니 73화에서 드디어 [[우치하 사라다]]와 만남을 가졌다. 미츠키 사건때 사라다는 보루토가 오로치마루의 아지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변신술로 미츠키로 변신하여 감시병인 야마토 등의 나뭇잎 닌자들을 따돌리고 있는데, 중간에 카린이 난입해 사라다 대신 나뭇잎 닌자들의 시선을 끈다. 이때 사라다와 만났는데, 짧은 대화를 한다. > 사라다 : 카린 씨...?! > 카린 : 다행이다, 그 안경. 어울리네.(미츠키로 변신하여 나뭇잎 닌자들을 따돌림) > 사라다 : 감사합니다. 카린 씨. 이 대화를 통해 사라다가 아직까지도 자기 친모가 카린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사라다 외전 내용이 어중간했기 때문에 이런 추측이 아직도 나오고 있다. 자신이 확실히 친모임을 밝히려한 사쿠라를 막으며 사라다가 마음이 연결되어있으니 이제 상관없다고 얘기했기 때문. 물론 이건 사라다의 정신적 성장을 위한 대사이지 친모가 아니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했던 사람들의 논란은 완전히 종결. 위 대화에서 카린은 사라다를 친구 딸이라 생각하는게 드러나며, 사라다 역시 카린을 친모로 본다기에는 무리가 있는 대화이다. 101화에서 [[호즈키 스이게츠|스이게츠]]와 함께 오로치마루의 명을 받고 주고를 데리려 왔다 그곳에서 사라다와 재회한다. 당시엔 상황탓에 만남이 짧아 아쉬웠다고 하며 자신이 사라다에게 준 선물인 안경이 잘 맞는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눈다. 이후 주고 구출을 위해서 사라다와 둘이서 팀을 짜고, 카구라 심안으로 적의 동선을 읽어 사라다를 서포터 해줬으나 사라다는 공세를 막으며 차크라를 소진한 상태임과 동시에 주인화한 적은 사라다의 예상보다 단단한 신체를 가졌던지라 마무리에 실패했고, 순식간에 반격당한 사라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봐야했다. 눈 앞에서 사라다가 쓰러지자 마상의 사슬로 적의 움직임을 봉하는 동시에 사라다의 차크라 회복 및 상처를 치료 해주려 팔을 내민다. 차크라를 넘겨 받으면 카린의 행동에 제약이 생겨 위험에 빠질거라 걱정하며 망설이는 사라다에게 사쿠라가 자신을 구해줬던 이야기를 하며 다정히 안아주며 팔을 내어준다. 차크라가 사라다에게 넘어가 마상의 사슬이 풀리자, 다시 움직임을 감지해주고 사라다는 앵화충으로 적을 쓰러뜨린다. 주고, 스이게츠와 함께 오로치마루의 은신처로 복귀할 땐 사라다와 헤어짐을 아쉬워한다. 그러다 사라다가 물었던 자국을 보며 웃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