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메오(OpenRA) (문단 편집) === [[워존 2100]] === 원작이 3D풀폴리곤 게임이었기에, 이 게임에서의 워존진영 그래픽은 적당히 스프라이트화 하거나, 직접 찍은 도트들로 나온다. 아무래도 원작의 유닛조합을 구현하려면 방대하기 때문인지, 특정한 조합에 기반한 유닛 종류들로 등장한다. '''자원시스템은 원작과 동일해서 무한으로 뽑을수있는 정유소 기반이며''', 타이베리움 수거용 크레인이 따로 존재한다. 자원채취기능은 없으나, 불어나는 타이베리움 면자원을 제거해 건축공간을 확보하라는 의미인듯. '''초창기 구 (구)1.0 시점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밸런스 파괴진영'''. 원작에서는 진영구분이 특별히 없지만, 여기서는 알파(기본 워존진영)와 스캐빈저로 또한 별도 구분했다. 알파는 [[뉴클리어 아포칼립스|원작의 분위기]]를 반영해서인지 사람유닛이 하나도없다. 죄다 차량이다. 대신 스캐빈저는 생존자(?)처럼 저티어 사람유닛이 간혹 있다. AI도 뛰어난 편이라 EasyAI에서도 상당히 무섭게 나온다. 이러니 같은 AI의 타 진영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자원을 이론상 무한하게 끊김없이 뽑을수 있는데다, 타워나 유닛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좋다. 거기다 1티어 유닛들부터가 차량형태라 기동성이 좋으며, 탱크 킬러 계통 차량은 말 그대로 전차를 잘 잡는다.[* 따라서 제대로 대응하려면 C&C진영 기준으로 기갑위주로 유닛을 짤게 아니라 보병도 좀 많이 섞어줘야한다.] 특히 AI는 툭하면 타워를 본진 주변에 도배하는 경우가 다반사. 타워의 평균적인 성능도 우수하고 골고루 쉽게 지을수 있다보니 접근 자체가 쉽지 않다. 슈퍼무기로 핵을 쓰는 진영이면 깔끔하게 쓸어버릴수 있으나 슈퍼무기를 쓰지 않은 게임이라면 처리가 곤란하다. [* 다만 MLRS, 야포, 공성전차의 공성모드 사거리가 일반적인 워존 타워보다는 근소하게 우위기 때문에 공성유닛만 갖춰저있다면 간신히 공략은 가능하다. 하지만 타워종류중 초장거리 타워가 존재해서 초장거리 타워 범위는 이들 공성유닛도 씹어먹는다! 다행히도 AI는 최후의 양심인지 초장거리 타워를 잘 짓지 않는듯.] 알파진영은 구 (구)1.1에서 밸런스 조정을 했다는듯하다. 0.24 버전에서 대대적으로 유닛 추가등의 개편이 있었다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