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멜(담배) (문단 편집) === 카멜 논필터 === || {{{#fff '''타르'''}}} || 24.0mg || || {{{#fff '''니코틴'''}}} || 1.80mg || 말 그대로 필터가 없다. 대신 일반 킹사이즈 담배에 비해 짧은 70mm이다. 필터가 없다 보니 담배의 원초적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맛은 필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다지 독하지는 않다. 필터가 달린 버전보다 비린 맛은 적지만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이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 흠이다. 한국 카멜 필터스를 필터 떼고 피운다해도 카멜 논필터의 맛이 안난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카멜과 달리 진한 풍미와 맛이 압권이다. 웬만한 리틀시가 보다 진하고, 혀에 남는 잔향도 구수하며 부드럽다. 논필터는 미국에서 생산, 미국내에서만 판매되는 미판 논필터[* 팩에 기타 국가처럼 커다란 경고문구없이 옆면에 surgeon general's warning만 있다.], 면세용 논필터, 유럽 논필터가 있다. EU 논필은 스펙이 약간 낮다. 미판 Camel Studs는 미군 친구나 미국에 살고있는 지인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2019년 까지는 남대문 시장 등 어둠의 경로로 구입이 가능했으나, 코로나 이후로는 더욱 어려워졌다.] 논필터 담배들의 특징이지만 담배가 굉장히 빨리 탄다. 조금 깊게 빨면 4번 정도면 다 핀다. 그만큼 연무량이 많고 맛이 진하다. [[스티븐 킹]]이 골초였던 시절에 즐겨피우던 담배였다고 한다. 또한 [[대부(영화)]] 시리즈의 [[마이클 콜레오네]]가 피는 담배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