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멜(담배) (문단 편집) == 상세 == 다른 미국 담배에 비해 카멜은 좀 비린 편이다. 하지만 [[럭키 스트라이크]]에 비해서는 잘 넘어가므로 입맛에만 맞으면 주력으로 삼기 좋다. 피워본 사람들은 담배에서 [[비린내]]가 난다고 한다. [[디시인사이드]] 담배 갤러리에서는 이 비린내를 '[[낙타]]찌린내', '낙타똥내' 등으로 지칭한다. 오리엔트종 연초 특유의 비린 향 때문에 호불호가 제법 많이 갈리기로 유명한 담배다. 흔히 [[말보로]] 골드 오리지널(구 말보로 라이트)의 경우 워낙 무난하다 보니 사람들 사이에서 '''밥 같은 담배'''로 비유되는 경우가 많은데, 카멜은 '''[[콩밥]] 같은 담배'''로 비유되어도 될 정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같은 스펙의 말보로는 불티나게 팔리지만 이 제품은 악성재고가 쌓이는 경우가 많다. 카멜 필터 피우다가 KT&G에서 나오는 담배 피워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한국 담배에 비해 '''독하다.''' [[미국]]에서는 R.J레이놀스에서 팔지만 2003년 R.J레이놀스가 미국 국외에서의 판권을 [[일본담배산업|JTI]]에 매각, 이후 한국을 포함한 미국 외의 국가에서는 JTI의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정작 일본에서는 한동안 단종되었었지만. RJ레이놀스판과 JTI판은 담배갑 디자인이 다르고 맛이 미묘하게 다르다. 암흑의 경로를 통해 제조사로 필립 모리스가 쓰여져 있는 필리핀산 필터스가 유통되고 있는데, 이것은 무허가 복제판이다. 카멜을 만드는 회사는 RJ레이놀스와 JTI뿐이라는 점을 흡연자들은 명심하자. [[소련]]에서도 인기가 많아서 밀수해서 피웠다고 한다. 한국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었다가 1990년도)대 초중반에 단종이 되었다. 하지만 양담배 대부분이 그렇듯이 밀수해서 피우기도 했으며 이후 2011년 10월 10일 정발되었다. 발매 당시 가격은 2,500원. 2013년이 카멜 생산 100주년이라 다양한 기념팩이 생산되었다. 기념팩들 역시 독일 출생. 단, 정사각형 박스형태로 출시된 종류는 Made in Romania이다. [[박근혜 정부]]의 담배세 인상으로 다른 담배들이 담뱃값 인상할 때 카멜은 [[메비우스]]와 같이 기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그리고 2,000원이 아닌 1,500원만 인상하여 4,000원으로 01월 15일부터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345367&isYeonhapFlash=Y|#]] 국내 수입 초기에는 [[독일]]제 제품이 들어왔으나 2016년경부터 JT사의 [[우크라이나]] 제조품이 들어왔고, 2017년 11월부터 [[메비우스]] 라인업처럼 제조국이 [[필리핀]]으로 변경되면서 패키지가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