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멜(담배) (문단 편집) === 카멜 블루 === || {{{#fff '''타르'''}}} || 5.0mg || || {{{#fff '''니코틴'''}}} || 0.50mg || 舊 카멜 라이트. 카멜 특유의 [[비린맛]]과 스펙을 약간 줄였다. 목넘김은 메비우스와 흡사하나 칼칼함은 거의 없는 편. 카멜 특유의 비린맛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알맞다. 해외판이나 한국 면세판과는 다르게 필터색이 흰색이라서 까이기도 한다. 과거에 카멜 한정판으로 내용물이 같고 포장색만 다른 나오기도 했었다. 한정판으로 2500원에 14개피 들은 담배를 판매했었다. 1개피에 178.5xx원으로 1개피에 225원하는 4500원 담배보다 살짝 저렴하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쉽게 보기힘들며 동네 슈퍼에서 볼 수 있다. 담배사이즈는 일반담배와 슬림담배의 중간 사이즈며, 특유의 곽 사이즈 덕분에 툭툭 쳐서 잘 안나온다(...). 그리고 필터 위쪽에 색색 낙타가 있는 것 또한 이 소포장이 까이는 주 요인 중 하나. 장난감 같다나. 보통 갑 단위로 피우는 사람이 이걸 피고 담배 피우는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한 적이 있다. 카멜 필터스와 비교하자면, 향과 묵직한 목넘김의 부담이 가벼워졌다. 그렇다 해도, 특유의 바디감은 어디 안 갔다. 입안에 남는 맛이 알싸하면서 구수한 게 특징이다. 여전히 필터 가까이 필수록 담배가 뜨거워지고, 빠른 빨림(타는 속도),연기(연무량)을 자랑한다. 2017년 11월 제조국이 필리핀으로 변경되었고, 타르 함량이 5mg, 니코틴 0.50mg로 너프되었다.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도 육각형 곽에서 일반 곽으로 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