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무이(나루토) (문단 편집) == 인(印) == ||<#ffffff> [[파일:카무이_인.png|width=100%]] || || '''카무이의 인(印)''' || [[우치하 일족]]이자 [[하시라마 세포]] 이식자인 오비토는 카무이를 사용해도 리스크가 없지만, 카카시는 하시라마의 세포도 없는데다 우치하 일족도 아니라서 인을 맺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차크라를 연성하지 않으면 차크라 소모가 심하다. 첫 사용인 데이다라 전에선 하루에 2발. 이 시점에서는 본인이 말대로 결계 공간의 조절이 익숙하지 않아서 하늘 자체가 오그라들었고, 데이다라의 자폭을 날려버릴 때는 광범위하게 카무이를 사용했다. 기존의 십이지와는 다른 인으로, 호랑이의 인과 비슷하지만 검지를 꺾어 맞댄 형태인 것을 보면 호랑이의 인의 일종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인 맺기 동작은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에서 카카시가 오의 카무이를 발동할 때 나온다. 페인 편 시점에선 4발로 늘어났다. 이때는 뇌둔 그림자 분신을 쓴 직후에 차크라가 절반도 남지 않았다고 언급하는데, 그 상태에서 카무이를 2발 더 쓰고 차크라가 고갈되었다. 다만, 이때는 고작 날아오는 못과 아직 폭발하지 않은 미사일을 날린 것이라서 데이다라전에서 썼던 카무이보다 범위가 훨씬 적기에 카무이로 인한 차크라 소모는 적었을 것이다. [[제4차 닌자대전]]에선 [[십미]]의 미수옥을 카무이로 날려버리겠다며 호랑이의 인을 맺는다. 이후 쿠라마 차크라 버프를 받은 뒤에는 제한 없이 마구 사용한다. 완전체 사륜안 시점까지 포함하면 카카시는 4차대전 마지막 날에 카무이를 '''20번'''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