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세미루 (문단 편집) ===== 지역 예선 및 평가전 ===== 남미예선 1차전 볼리비아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91%, 키패스 3회, 드리블 성공 1회, 태클 성공 2회, 가로채기 2회, 볼 리커버리 11회 등의 스탯을 기록하며 중원에서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팀도 5-0 승리를 따내며 첫 단추를 잘 꿰었다. 남미예선 에콰도르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81%, 걷어내기 1회, 태클 성공 3/3, 공중볼 경합 승리 3/3,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10회 등의 압도적인 수비 스탯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남미예선 파라과이전에서는 패스 성공률 88%, 키패스 1회, 걷어내기 4회,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7회 스탯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코파 아메리카를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이후 남미예선 7차전 칠레전에서는 걷어내기 1회, 태클 성공 1/2, 가로채기 5회, 볼 리커버리 11회 등을 기록하며 팀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 1-0 승리에 기여했다. FotMob 기준으로 평점 8.1점을 받으며 MOM으로 선정되었다. 15차전 에콰도르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었으며, 볼 리커버리 9회, 걷어내기 2회, 태클 2회, 패스 성공률 90%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에메르송 로얄]]의 퇴장등으로 인해 충격적인 1-1 무승부를 거둔다. 드디어 파라과이전 휴식을 부여받았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붙박이 주전으로 경기를 소화하지만 워낙에 철강왕에다 계속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게 더욱 감독들에게 신임을 얻어 쉴 수 있던 경기가 너무나도 적었지만 간만에 휴식으로 체력 안배를 하고 클럽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6월 2일 대한민국과의 친선경기에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을 치르고 한국에 입국한 지 얼마되지 않아 교체 출전 또는 결장이 예상되었으나 '''선발로 나와''' 약 70분 가량을 소화하며 왜 본인이 세계 최고의 홀딩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는지 보여주었다. 알고보니 원래 [[치치(축구인)|치치]] 감독은 카세미루를 기용하지 않으려 했으나, 카세미루 본인이 선발 출전을 강력하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