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게이 (문단 편집) == 설명 == [[파일:attachment/Face_Gag.png|width=100%]] [* 이 이미지가 모두 [[유희왕]] 시리즈 하나에서 나왔다. 이마저도 위 사진은 [[유희왕(TVA)|토에이판]]에서 [[유희왕 ZEXAL|ZEXAL]] 까지의 것들만 모아놓은 거고, [[유희왕 ARC-V|ARC-V]], [[유희왕 VRAINS|VRAINS]], [[유희왕 SEVENS|SEVENS]]에서 나온 것까지 더하면 훨씬 더 많아진다.] 원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감독인 [[스기시마 쿠니히사]]가 자주 쓰는 연출로 그의 감독 작품이나 그가 연출한 개별 에피소드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게 좋은 반응을 얻어 유희왕 시리즈의 전통이 된 것이다. 문서 최상단에 나온 [[어둠의 마리크]]의 카오게이가 등장한 DM 140화의 작화 감독은 유희왕 팬들 사이에서 작화의 신으로 추앙받는 [[카가미 타카히로]]가 맡았으며, 원작에서도 꽤 일그러져 있던 얼굴 형태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강화되어 위 같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이미 이전부터 조금씩 낌새를 보이던 어둠의 마리크는 이 에피소드에서 괴악하다 못해 예술적으로까지 보일 정도로 현란한 얼굴 묘사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으며, 아예 '안면으로 하는 예술'이란 칭호를 획득하기도. [[니코니코 동화]]에서 어둠의 마리크에게 아예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얼굴개그라는 별명을 달아주었으며]] 이후 마리크=얼굴개그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버렸다. 이후 [[짤방]]급이나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격과 공포]] 수준으로 변형된 얼굴에 대해 니코니코 동화 내에선 하나같이 이렇게 부르게 되었는데 당연히 본 단어는 [[일본]] 내의 독자적인 표현. [[슈르]]마냥 원래 뜻과는 묘하게 빗나간 본말전도. 한국에서는 주로 안면기예 또는 안면예술(줄여서 '안예')로 번역된다. 마리크의 얼굴은 제작진에게도 인상적이었는지 이후 유희왕에서 얼굴개그는 [[유희왕/전통|명실상부한 전통]]이 된다. 라이벌이나 보스들 뿐만 가리지 않으며 주인공은 물론 히로인도 당하고 심지어 조연이나 몬스터들조차도 얼굴개그를 내뿜을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