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도감 (문단 편집) === 알트 소대 === [include(틀:카운터사이드/알트 소대)] 코핀 컴퍼니가 펜릴 소대와 머신甲 사장의 영입으로 재정위기를 극복한 이후 새로 영입한 소대.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보유한 카운터가 아닌 비공인 언더그라운드 출신 카운터들로 코핀에 영입되어 이 기회에 정식 라이센스를 얻고자 한다. 초장부터 유미나에게 뒤통수를 치고 공적을 가로채려 들면서 이 세계관에 정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결국 이에 속은 유미나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알트 소대를 구해준 다음 보수를 대부분 등쳐먹어 갚는다. 여담이지만 카운터사이드 초기 티저와는 디자인이 상당히 달라졌다. 1차 PV의 57초 부분부터 서윤과 유진, 샤오린의 초기형 일러로 추정되는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본래는 펜릴 소대처럼 3인 구조였으나 개발중에 설정이 바뀌어 김소빈을 추가한 듯하다. 재미있는 것은 서윤과 유진의 경우 현재 일러보다 이 초기형 일러를 선호하는 유저가 꽤 있다는 점이다. {{{#!folding [ 주요 스포일러 ] 알트 소대의 구성원은 전부 테러단체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 출신으로 조직을 탈주한 리플레이서 얼터너티브 타입의 초기형 실험체들이며 알트소대의 Alt또한 얼터너티브의 Alt에서 따왔다 이들을 만들어낸 테러리스트 단체가 알트 소대를 찾고 있었다. 어떻게 보자면 알트 소대는 [[클로저스]]의 인공 클로저와 같은 만들어진 능력자였던 것. 작전이 끝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메이슨이 리플레이서 나이트의 시체에서 베리칩을 추출하던 서윤과 접선하여 자료의 교환을 제안하는데,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테라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듣자 거래에 응한다. }}} 성능과 별개로 3월 12일 새 학기 스킨까지 출시된 기준으로 모든 소대원에게 스킨이 하나 이상 출시된 최초의 소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