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사원 (문단 편집) ==== 단점 ==== * '''상대적으로 어려운 육성''' N등급이야 모든 유닛이 초반부터 나오니 상관없지만, 당장 R등급부터 다른 타입보다는 조금 난감하다. R등급이 비교적 쉽다곤 하지만, 막상 키우려고 보면 초반인 1지역에서 드랍되는 R등급 카운터는 히로세 아키, 아이리 정도로 의외로 적다. 그렇다고 채용으로 뽑자니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를 노리고 뽑을 확률은 낮은 편이다. 카운터는 단일 타입으로 보면 캐릭터가 가장 많다. 그런데 스테이지에서 드랍되는 R등급은 에피소드마다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종류에 비해 초반에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R이 적어서 채용으로 수급하거나 적성핵을 써야 한다. 물론 초반 지역에서 드랍되는 R등급 카운터들도 성능이 좋아서 이들 위주로 꾸리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캐릭터 수급만이 아니라 스킬도 문제인데, 무조건 스킬이 4개라는 것은 강력함의 상징이기는 하지만 바꿔 말하면 '''스킬 레벨업 재료가 많이 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게다가 궁극기는 재료 소모량이 다른 스킬들보다 더 높기 때문에 더더욱 재료 소모가 많다. 실제로 카운터사이드는 5레벨에 스킬 추가 효과가 해금되는 시스템인데, 5레벨을 찍으려면 최종 초월을 해야 한다는 것과 스킬 재료 문제가 맞물려서 카운터 하나를 끝까지 육성하는 난이도가 다른 타입보다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