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설정 (문단 편집) ==== 노르드나빅 왕국 ==== 수도는 [[아발론]]. 본래 관리실패 이전 먼 과거에 사제이자 철학자였던 정착자[* 노르드나빅의 성유물이 엘리시움의 황금가지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들의 정체가 엘리시움 세계의 엑자일러들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https://arca.live/b/counterside/68431430|#]]]들이 세운 국가로 이미 이면세계의 진실을 알고 침식의 날에 대비해 쇄국을 고집하여 세간의 시선에서 사라진 채 장벽을 쌓고 낙원문을 지어가며 대비한 국가였지만, 결국 관리실패 사건 이후 12일만에 낙원문은 무너졌으며, 왕족들조차도 전부 죽어 이름만 남은 왕국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지금은 무너진 전통이지만 한때 카운터를 성자라는 이름으로 불렀으며, 침식 오염지대는 눈이 내리는 특이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제프티 바이오테크와 제휴하여 공동조사중이다. 이후 빙류회랑 시점에서 크리스티나 브레히트 중사가 동맹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로니아 정부를 설득하여 외교사절로 방문하게 되는데 국제정세와 완전히 동떨어진 국가라 그런지 크리스가 외교사절로 노르드나빅 국경을 방문했을 때 중대한 일이 있다며 외교사절을 기다리게 하더니 그 중대한 일이 감자 수확이었던지라 크리스를 벙찌게 만들기도 한다. 철의 기수의 주 무대가 되는 셔우드는 원래 노르드나빅 왕국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장소였지만, 20년이 지난 현재는 노르드나빅 왕국 최남단에서도 빈민촌에 속하는 지역이 되었을정도로 지난 20년동안 입은 피해가 막심하다. 오죽하면 셔우드에서는 삶은 달걀 하나 보기가 힘들 정도. * [[카운터사이드/도감#국경 수비대|남부 국경 수비대]] * [[제라드 큐리안]] 노르드나빅 왕국의 왕실 근위대장이자 최강의 카운터. * [[엘라(카운터사이드)|엘라]] * 와트 & 피터 구관리국 총병, 방패병의 네임드 캐릭터 격인 메이즈 전대의 예고르 & 발레리처럼 워든의 네임드 캐릭터 포지션이자 국경수비대의 만담 듀오. 철의 기수 스토리에서 소소한 개그들은 대부분 이 둘에게서 나왔다.신참인데도 불구 하고 임무를 수행할때는 진중하게 하는 편이라 죽을수도 있었는데도 겁 먹지 않고 메디우스 토벌전에서 도망치지도 않고 끝까지 싸웠다. * 데이빗 래시포드 왕국의 장교인 비비안 래시포드의 아버지이자 노르드나빅 왕국 최강 카운터 제라드 큐리안의 부관. * 비비안 래시포드 노르드나빅 재건단에서 셔우드로 파견한 장교. 제라드 큐리안의 부관이었던 데이빗 래시포드의 딸이다. 첫등장 당시 다소 고압적이고 재수없어보이는 언행때문에 발암 캐릭터로 오인하기 쉬우나 사실은 정이 많고 책임감이 투철한 모범적인 군인이다. 이런 면모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큐리안의 각성 당시인데, 정황상 큐리안이 자신의 아버지인것을 짐작하고 있음에도 부활 수술이 실패하자 덤덤하게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야지'라 말하며 가면 죽을게 확실한 전장으로 향했다. 빙류회랑에서는 외교사절로 찾아온 크리스를 기다리게하는데 그 이유가 감자때문이라 크리스를 벙찌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