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평가 (문단 편집) ===# 2020년 2월 #=== 오픈 초기 카운터사이드는 총체국 난국이었다. 카운터사이드는 독창성이 없는 상태에서 흥행할 수 없었고, 되려 제 살 깎아먹기 패치만이 이어져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베타 서비스 때부터 개발진은 플레이어들의 개선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긴커녕 일부만 고치고 밍기적거렸으며, 개선을 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실제 업데이트를 보니 오히려 불편하게 만드는 '''개악'''을 하기도 했다. 간간이 개선다운 개선 패치도 하긴 했으나 동시에 소위 '편해지는 비용'을 매 패치마다 거두며 절대로 유저들에게 공짜 이득을 주지 않으려 드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반응이 좋지 않을 것 같은 패치는 최대한 공개를 숨겼다가 업데이트 하루 전에 올라오는 패치노트에서야 공개하며 그마저도 상세 내역은 숨겨 유저의 통수를 치는 만행 등 신뢰를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최악의 운영으로 유저들을 학대했다. BM도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유료 재화의 가치는 수시로 바뀌었으며, 결국 2.0 패치로 완전히 가챠겜으로 바뀔 때까지 카운터사이드는 사실상 미완성 게임에 가까웠다. 반등할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그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개발진은 나태함과 오만함으로 기회를 날려먹기 일쑤였다. 그 결과, 2020년 2월 오픈 이후 7월까지 유저와 매출 순위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유저수는 갤럭시 런처 기준 1,300명을 찍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