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평가 (문단 편집) === 2023년 2월 === [youtube(O3stXHiiEns)] 그간 난잡하다고 평가받았던 게임성을 상당히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 * 외전, 이벤트 스토리의 서브스트림 편입 * 다이브를 로그라이크 시스템으로 개편 * 레이 / 로자리아 / 류드밀라 각성 발표 * 케이시 / 가은 재무장 발표 * 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와 시즌3 관리종료를 발표 * 신규 카운터패스 캐릭터로 펜릴 소대의 신규 멤버 노엘 발표 * 각성 신지아 타락 IF 버전의 스킨 / 신규 웨딩 스킨 / 신작 Project Star의 발표 * 글섭에서 진행된 홀로라이브 콜라보의 한섭 발표 서비스 이관 직후 판매수익기준 한국 스팀 인기순위 3위를 기록했다.[[https://arca.live/b/counterside/69386072|#]][* 주변에 [[에이팩스 레전드]], [[PUBG]], 그리고 동시기에 발매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호그와트 레거시]]가 포진해있다.] 스팀의 비용대비 주화 가성비가 높아서 생긴 일시적인 수치로 추정되지만, 그만큼 카사에 과금을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남아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 [[https://arca.live/b/counterside/69679422|3주년 업데이트 요약짤]] 그러나 막상 직영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쇼케이스 당시 호평이 있었던 컨텐츠들에 문제가 크다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다. * 한계융합(중복캐 사용)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점이다. 기존 중복캐 사용처였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의 계정 가치 보존에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한계융합이 융합핵으로만 진행되게 변경한 뒤 새로운 중복캐 사용처로 전술 업데이트라는 것이 추가되었다. 서버 이관 전에 각성 재무장이 없다는 장담을 듣고 각성 중복캐를 갈아버린 유저들이나 중복 초월이 밸런스를 건드릴 것을 우려한 PVP 유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각성중복이 있을 정도면 게임에 상당한 투자를 한 핵과금들일 것인데, 이 발표가 또 약속했던 BM을 갈아엎는 행위가 되기 때문.] * 각성 로자리아의 PvP 밸런스 붕괴[* 얼마안가 밴을 먹으면서 문제가 제기가 감소했다] * 가은의 재무장 가은이 인기캐릭터이긴 해도 성능상 하자가 없던 캐릭터가 재무장을 받는건 밸런스가 아닌 인기만 보고 정한 재무장으로 볼 여지가 있으며, 이관 직전 새로운 한계돌파 시스템에 대해 보상안 등을 소개했는데[[https://forum.nexon.com/counterside/board_view?board=270&thread=2004293&stickyBoard=1|#]], 차후 재무장을 염두에 두고 미리 SSR급 이상의 중복캐를 갈아버린 유저들은 분명한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인데다, 격전지원을 개편하면서 용도가 사라진 오퍼레이터 2호기에 대한 구제책 역시 완전히 침묵하여 여론이 다시 나빠지고 있다. 이후 중복 오퍼레이터 2호기에 대한 구제책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완벽한 구제책이 되지는 못하였다. * 편의성 패치 제작진이 공언했던 편의성 패치 상당수가 사실 유저들의 자원 수급량을 줄이고 이터니움의 소모를 강제하려는 듯한 패치임이 밝혀지면서 넥슨 시절이 나았다면서 민심이 다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바뀐 UI는 카운터사이드와의 호환성과 편의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유저들에게 불편을 가중하고 있다.[*반론 갑자기 수정, 추가, 삭제된 컨텐츠들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이터니움 소모량이 급증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였다. 스비입장에선 되는대로 컨텐츠 소모 속도를 줄이고자 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헤헤헤 맛있당." "아이고 천천히좀 먹지... 그게 전분데..."~~] * 불편해진 다이브 다이브는 이제 하루 두번만 충전되는 다이브권으로 도전할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으며, 정보를 더 쓰고 스킵할수 있었던 강습전이 사라졌다. 본래 다이브 최종컨텐츠였던 50층까지 가는데는 운영진이 다이브권을 풀지 않는 어림잡아 25일이 걸리는 셈이다. 또한 다이브가 완료된 지역은 안전채굴이 가능해지면서 다이브는 완벽히 일회성 컨텐츠로 전락해버렸다. [[카운터사이드/사건 사고#s-5.1|2월 9일 6.0 버전에서 보여준 온갖 개악 패치]] 때문에 향후 운영의 방향성에 회의적인 유저들이 많다. 이를 방증하듯, 글로벌 서버만 있던 시기에는 매우 긍정적이던 스팀 평가는 복합적으로 떨어졌으며, 구글에서도 4.2점이었던 넥슨 카사때와 달리 1점대로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무장 등장 때에는 분노한 아카라이브 커뮤니티에서 광고를 돌려 1점 운동을 진행하기라도 했는데, 이번에는 1점 운동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된 것이다.] 그나마 공개한 시즌2의 피날레와 신규 캐릭터 등은 라이트한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아 2.0으로 점수를 복구하긴 했지만 게임의 개악된 부분은 대부분 그대로이기에 6.0 패치를 안했으면 축제가 됐을 것이 장례식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