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평가 (문단 편집) === 비주얼 === 기존에는 [[서윤(카운터사이드)|턱순이]], [[신지아(카운터사이드)|사마귀]] 등으로 유저들에게 불리던 캐릭터들이 많았다. [[:파일:카운턱사이드.png|CBT 턱순이 모음]] 그래서 씹덕겜인데 채용에서는 군인, 기계만 나오고 여캐들은 왜 이리 못생겼냐는 평가가 압도적이었지만 그 이후로 서윤과 신지아, 턱이 뾰족하고 일러스트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낮은 캐릭터들의 리워크가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현재는 전반적으로 패치되었기 때문에 이를 기억하는 유저들에게 밈으로 사용될 정도로 괜찮게 되었다.] 또한 [[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의 스킨이 불방구라는 멸칭까지 얻을 정도로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처참한 수준이었으나 이런 일러스트, 모션같은 문제점은 여름 이벤트와 여름 스킨, 더 나아가서 카운터사이드의 반등을 대표하는 [[에델 마이트너]]의 수영복 이후로 [[알렉스(카운터사이드)|알렉스]], [[시그마(카운터사이드)|시그마]]같은 훌륭한 캐릭터들을 뽑아냈고 제일 못생긴 캐릭터 취급받던 신지아까지도 1주년 스킨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으며, 심지어는 만인의 주적 수준으로 까이던 [[흑주돈]]조차도 [[레지나 맥크레디]] 일러스트와 에피소드 6에서 상당히 발전한 실력을 보였다. 또한 모든 캐릭터가 인게임에서 등신대 모델링으로 움직인다. 인게임 모션들도 매우 호평을 받는데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세세하게 만든터라 호평을 받고 있다. 얼핏 보고 지나갈 동작에도 디테일한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있다. 대표적인 예로, 총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유탄을 발사한 후 유탄을 재장전하거나,[* K201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서윤은 유탄을 발사한 후 차탄을 장전하며, 존 메이슨의 경우는 총이 바뀌는 모습이 보인다. 이쪽은 그리 호평받지 못했다.] 탄창의 잔탄 게이지가 줄어드는 모습까지 표현하고 있다.[* 각성 서윤이 소환하는 염동소총인 UMP 45는 잔탄 게이지가 줄어듦과 동시에 탄창도 장전된다.] 인터뷰에선 이를 열의를 가진 아트팀의 공으로 돌리고 있다. 주기적으로 출시하는 스킨들도 개발의 텀이 오래 걸리고, 다른 게임의 스킨들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뽑기가 아닌 유료재화 즉, 현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월정액을 사면 상당히 저렴한 값이 되지만 이러면 패스나 활동서약 같은 가성비 좋은 재화수급 상품을 사기 곤란하다.],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 초월 스킨의 경우 대사, 인게임 모션은 기본에 스킬 이펙트까지 업그레이드되는 경우가 많다. 초창기 문제가 되었던 몇몇 일러스트나 스킨을 제외하면[* 대표적으로 알렉스 스킨 같은 경우는 높은 비용에 도 불구하고 대사 추가와 더빙이 없어서 까이고 있다.]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혹평 받는 일은 거의 없다. 실제로 개발진은 인터뷰에서 스킨 가격은 제작에 드는 인건비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팬 서비스 차원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중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