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탑블레이드) (문단 편집) === 드랜져 F === ||<-5> [[파일:드랜져F.jpg|width=250]] || || '''비트 칩 - 드랜져''' || '''어택링 - 플레임 윙''' || '''웨이트 디스크 - 에이트 헤비''' || '''스핀 기어 - 라이트 SG''' || '''블레이드 베이스 - 플레임 체인지''' || 드랜져 S 진화형 베이. 우회전 공격 특화의 어택링을 탑재하며 스티커가 모든 팽이들 통틀어서 유일하게 녹색 위주다. 또한 웨이트 디스크는 드랜져 시리즈 중 유일하게 헤비 계열이다. 플레임 체인지 베이스는 제타 드라이버처럼 3가지 모드로 바꿀 수 있다. 밸런스(세미플랫), 공격형(플랫), 수비형(샤프) 세가지로 나뉘어지는데, 문제는 이 바꾸는 방식이 가로축, 즉 블레이드 베이스의 구멍 중에서 스핀기어의 축을 잡아주는 부분에 의지해서 축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축을 돌리다 보면 가로축이 마모되어 축이 고정되지 못하고 헐거워지면서 팽이 측면에서 보면 축이 Y자처럼 고정되지않고 마치 y 자나 심하면 무려 A(축이 가운데가 없어지고 3가지의 축 중 두가지가 반씩 옆으로 나와있는 형태)자 형태가 되어 팽이가 재기불능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났었다. 이 상태가 되면 공격력 방어력 지구력 삼박자가 죄다 미친듯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블레이드 베이스 부속품을 교체하지 않는 이상 수명이 끝장난다고 봐야 하는 상황이 일어났었다.[* 실제로 스핀기어와 블레이드 베이스를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축을 돌리는 순간 스핀기어의 축의 롤러 부분이 잠시 미세하게 커지기 때문에 그렇게 커진 부분이 블레이드 베이스의 스핀기어의 축의 롤러 부분을 잡아주는 구멍 부분을 벌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최소화하려면 번거롭더라도 축의 모양을 바꿀 때 드랜져 F 자체를 해체하고 스핀기어를 블레이드 베이스에서 완전히 분리한 채로 원하는 모양의 축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다시 블레이드 베이스와 결합시키면 된다. 물론 이 방법대로 하더라도 언젠가는 헐거워져 수명이 다하는 것은 똑같겠지만, 조금이라도 수명을 덜 줄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