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크 (문단 편집) === [[토탈 워: 나폴레옹]] === 러시아의 고유 [[창기병]]인데 취급이 안 좋다.[* 사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이들에 대한 평이 대체로 좋지 못했음을 감안해야 한다. 후퇴 중이던 나폴레옹의 입장에선 아픈데를 찔러대는 이들을 높이 평가할 수 있었겠지만, 정작 이들과 한편이었던 러시아, 프로이센 장군들의 입장에선 "전황이 불리할 때는 제대로 싸우지 않고 꽁무니나 빼는 주제에, 아군이 고생해서 승리하면 그제서야 돌격해서 전리품이나 챙기는 도적놈들"로 보이기에 충분했다.] [[울란]]보다 모든 능력치가 약간 낮은 대신에 유지비도 적어서 거의 울란의 하위호환 유닛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유지비도 기병 치곤 적게 들고 기병종류 중 제일 싼 가격으로 훈련시킬 수 있기 기병대 물량으로 오스만을 쓸어버리거나 돈 없을 때 기병 수 채우기 좋다. 사실 약해도 할 역할은 충분히 한다. 잘 훈련되지 않은 약한 보병진에 후방에서 박으면 충분히 적 보병진을 분쇄할 수 있다. 또 적들의 경보병, 경기병들에게 꽤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단 중기병처럼 방어 수치가 높은 유닛에게는 초반 돌격을 제외하고는 이득을 보기 힘들다. 아니, 볼 수 없다. 그냥 돌격력만 믿고 쓰는 기병이다. 또 다른 창기병들과도 싸우는건 좋지 않다. 근접공격이 겨우 '''4'''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전략적으론 정말 요긴하게 쓰인다. 기병으로만 병력을 구성할 경우 상당한 기동력을 보이고, 자동전투 시 기병들은 높은 전투력 수치가 부여돼[* 자동전투 시엔 적에 카운터칠 유닛이 있어도 전투력만으로 일괄적인 채점을 해 비교해 승률을 정하고 주사위를 던진다.] 있어 이기는 전투만 하게되는 이러한 부대에게 큰 시너지를 주지만 비싼 가격과 유지비로 망설여 지는데 코사크는 가격과 유지비가 값싸 손쉽게 부담없이 뽑아내 정찰, 증원병력 잘라먹기, 패퇴한 병력 끝장내기, 후방의 빈 도시 털기[* 털어놓곤 적 군대가 앞에 도달할 즈음에 그냥 다른 나라에 팔아버리면 적군은 이미 발목은 잡혔는데 탈환도 못해 영토에 구멍이 송송 난 상태가 된다. 어느 나라에 어느 도시를 팔 지는 신중히 선택하자.] 및 견제로 적 본대의 시선 돌리기, 아군 본대의 유연하고 빠른 병력 회전 돕기, 임시 치안유지 대타로 빠른 진군 돕기 등등 중반까지 여러 방법으로 적을 괴롭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