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흐스탄 (문단 편집) == 교통 == * 항공 카자흐스탄에 가려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과 [[에어 아스타나]]의 알마티 직항편이 주 6회 있으니 이를 이용하면 된다. 양사 모두 [[코드셰어]] 협정을 맺었다. 2015년 6월 2일부터 인천 - 아스타나 직항에 [[에어 아스타나]]가 주 6회, 2015년 8월 8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주 4회 취항한다. [[에어 아스타나]]는 요금이 저렴한 대신(약 200달러 저렴하다) 한국인 승무원이 없고 기내 방송조차도 카자흐어, 러시아어, [[영어]]만 하므로 외국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좀 비싸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에어 아스타나]]는 그 어떤 [[항공동맹]]에도 가입되지 않아 [[마일리지]] 교차 적립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과 협의가 됐는지 인천 - 아스타나/알마티 노선 한정으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은 가능하다. 비행거리에 비해 비싼 중앙아시아편 항공료 조금이라도 싸게 받으려는 사람이라면 [[에어 아스타나]]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인천 - 타슈켄트 구간의 [[우즈베키스탄항공]]이 있다. 카자흐스탄 내에서 국내선을 이용할 때는 [[에어 아스타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 항공사은 상당수가 [[소련]] 시절의 군용기를 여객기로 개수해서 쓰고 있는데,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다. 가령 기름을 아낀다고 중간중간에 엔진을 일부러 끄는 등 문제가 많다. [[에어 아스타나]]와 [[아시아나항공]]이 카자흐스탄 - [[대한민국]] 간 항로를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에 항공료가 상당히 비싸다. 인천에서 [[알마티]]까지 가는 운임으로 [[유럽]]이나 [[미국]]까지 갈 수 있고, 오히려 알마티를 경유해서 [[모스크바]], [[키이우|키예프]]로 가는 티켓이 알마티행 단독보다 더 저렴할 정도다. 이에 대해 현지의 교민 신문에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 [[LCC]] 항공사에서 [[보잉 737]] MAX를 도입하고 중앙아시아 취항을 노린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2015년 말부터 카자흐스탄 정부가 "에어 카자흐스탄"이라는 항공사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는데, 아직까지 국외선 운용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럽, 미국 등지에서 국내선 이용만으로는 크기가 상당히 큰 항공기들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차후 국외선 운용으로 항로 독점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정보는 [[알마티]], [[아스타나]] 항목 참조 바람. * 일반철도 간단한 현황은 [[중앙아시아의 철도 환경]]을, 최대 도시 알마티와 타 지역 간의 열차 운행은 [[알마티]] 참조. * 도시철도 [[알마티 메트로]]가 유일하나 2023년 말 아스타나 메트로가 개통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