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직스 (문단 편집) ==== 진화 ==== 궁극기를 레벨 업할 때마다, 즉 3번의 진화를 할 수 있다. 진화 순서에 대한 시기별 요약. * 출시 초기 : W 진화 후 E 진화. 도약 중 W 사용이 가능, 패시브의 마댐 적용 덕분에 W로 포킹하다가 E로 들어가 정리가 정석이었다.[* 이 당시는 정글이 아니라 미드 카직스가 대세였고 여눈-마나무네 테크를 탔다. 참고로 정확히는 패시브가 마댐.] * 3.8 패치 : W 대폭 너프로 관짝 생활. [[다이아몬드프록스]]의 히드라 카직스 재발견으로 부활, Q 선진화. * 다음에는 Q 너프와 R 버프. R 선 진화로 강력한 갱킹력, 생존력, 변수 생성력 창출을 하게 되었다. * R 너프. 다시 광역 슬로우를 활용하기 위한 W 선진화. 프로계에서는 E 선진화를 사용하기도. 폭발력과 쿨타임 초기화를 통한 부담 없는 타워 다이브를 노리기 위함이었다. * 시즌 5부터 Q - E - R이 거의 고정이었으나, 시즌 6에는 상술했듯이 Q - E - W도 선택하게 되었다. * 시즌 7에는 라이엇의 의도대로 QWER 모두 균등하게 진화되고 있다. 이전까지 카직스는 E진화 없인 그냥 시체였는데 비진화 W의 둔화가 삭제되는 대신 비진화E의 사거리가 증가하며 E진화 의존도가 줄고 W진화 의존도가 늘었으며 기습 갱킹에 효과적인 궁진화도 연구되는 중. 고립각이 잘 안 나올 땐 Q, 아군의 포킹 능력이 충분하다면 W, 상대가 단단하거나 아군이 노딜이라 킬 찬스가 없다면 E, 부쉬 활용이 어려울 땐 궁진화를 포기하는 게 좋다. * 시즌 8에는 R-W-E진화로 거의 고정되었다. R진화는 부쉬와 부쉬 사이를 절대 은신 상태로 이동이 가능해 암살, 갱킹, 시야 장악 등 다양한 방면에 유리하다. Q진화는 대미지 증가가 없어 선호도가 많이 내려갔다. 8.11 패치로 궁진화의 부쉬 은신이 사라졌다. 이후 선 궁진화가 아닌 다른 진화를 연구 중인 단계. 8.19 패치에서 W진화가 버프된 뒤로 W를 2번째로 선택하는 통계가 많이 증가했다. * 시즌 9에는 선 Q진화 고정에 두 번째 진화로 W와 R 중 하나를 선택한다. 무난하면 W, 우리 팀이 물몸 조합이라 어그로가 많이 끌리면 R진화를 선택한다. 그러니 굳이 진화 트리를 하나로 고정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가는 것이 좋다. 이쪽은 천상계 유저들도 개인 취향이라 말했을 만큼 손에 맞는 대로 가는 것도 좋다. E진화는 도약 사거리가 조금밖에 증가하지 않고 점프 속도가 그대로라 모션이 길어진다는 단점 때문에 혼자만 잘 큰 상황이 아니면 보통 거른다. * 22시즌 기준으로 보편적인 선택은 선 Q진화 고정에, 변경된 드락사르의 황혼검과의 시너지 때문에 E진화의 선택률이 늘었다. 적을 처치하면 1.5초 동안 은신-투명을 얻는 드락사르의 고유 효과와 적을 처치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E진화의 시너지로 11레벨부터 적에게 포커싱당할 위험 없이 하나하나 도륙내고 다닐 수 있다는 점 때문. 드락사르 대신 월식을 올렸다면 R진화도 선택할 수 있다. 월식을 올렸을 경우 드락사르의 은신 효과를 누릴 수 없기에 R진화로 포커싱당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다중 킬로 적을 쓸어담을 그림이 나오지 않을 것 같거나, 본인이 말렸다면 W진화로 포킹 및 CC기 보충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W진화와 굶드라의 시너지를 이용하는 흡혈 빌드의 경우 QWR 고정, 암살만 하는 극딜은 QRW고정 등 빌드별로 선택하기도 한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둘 모두 어그로 초기화와 기동성을 위한 스킬인 '''R과 E는 함께 진화하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언제나 메타와 조합에 맞게, 그리고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