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직스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 ||<-2> {{{#black '''영감 빌드'''}}} ||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일일=0, 일이=90, 일삼=10,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100, 삼이=0, 삼삼=0 )] ||<^|2> [include(틀:보조 룬-지배,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40, 삼이=10, 삼삼=40, 삼사=1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쿨, 2=적, 3=방)] || 가장 채택률이 높은 룬. 핵심 룬인 '''선제공격'''을 이용한다. 궁극기의 은신으로 선공권을 보장 받으면서 순간 폭딜을 욱여넣을 수 있는 카직스에게 굉장히 잘 어울린다. 선제공격, 마법의 신발, 외상, 보조 룬의 보물 사냥꾼 까지 그야말로 골드를 극한으로 당겨 스노우볼링에 집중하는 빌드. 이 빌드를 들고 잘 풀리면 남들보다 1코어 이상 앞서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 ||<-2> {{{#black '''지배 빌드'''}}} || || [include(틀:핵심 룬-지배, 핵심1=53, 핵심2=0, 핵심3=47, 핵심4=0, 일일=3, 일이=3, 일삼=94, 이일=4, 이이=0, 이삼=96, 삼일=43, 삼이=4, 삼삼=36, 삼사=4)]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70, 일이=0, 일삼=30, 이일=40, 이이=40, 이삼=20, 삼일=0, 삼이=50, 삼삼=5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쿨, 2=적, 3=방)] || 핵심 룬은 천둥군주를 계승하는 '''감전'''이다. 보조 룬으로는 마법 룬의 절대 집중과 물 위를 걷는 자를 자주 선택한다. '''어둠의 수확'''을 들기도 하는데 드락사르만 나와도 평타 한 대에 어둠의 수확 + 패시브가 터지면서 폭딜이 가능해진다. 보조 룬으로는 마법, 영감을 든다. 마법은 빛의 망토, 폭풍의 결집, 절대 집중(물 위를 걷는 자) 등이 카직스와 매우 잘 어울린다. 영감은 드락사르 전까지 신발을 가면 딜로스가 생기는 카직스 특성상 마법의 신발, 여러모로 중요한 아이템과 스펠의 쿨을 줄여주는 우주의 통찰력을 든다. 상황에 따라선 정밀의 승전보, 전설: 강인함, 최후의 일격을 들기도 한다. 감전을 채용하는 치명타 빌드도 사용되곤 한다. 카직스를 비롯한 AD 캐스터들에겐 치명타와 공격 속도 옵션의 효율이 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딜 아이템의 가성비가 10시즌에 비해 과하게 좋아져서 생긴 빌드. 암살자 신화템에 이어 징수 도미닉 정수 인피를 올린다. 이 빌드의 장점은 징수의 총의 치명타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어마어마한 폭딜, 그리고 약간이나마 완화되는 고립 의존도, 마지막으로 세릴다 대신 체력차 극복이 붙은 도미닉을 채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아이템'''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새끼 바람돌이, 시작2=새끼 이끼쿵쿵이, 시작3=체력 물약, 추천1=요우무의 유령검, 추천2=월식, 추천3=드락사르의 황혼검, 추천4=자객의 발톱, 추천5=수호 천사, 추천6=세릴다의 원한, 추천7=밤의 끝자락, 추천8=죽음의 무도, 추천9=판금 장화, 상황1=독사의 송곳니, 상황2=굶주린 히드라, 상황3=맬모셔스의 아귀 )] ---- '''핵심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이속과 액티브 효과 이속 증가는 카직스의 진입과 후퇴를 수월하게 도와주며, 물관과 공격력도 훌륭하다. * '''월식''' 물몸 카직스에게 보호막과 이동 속도 증가를 제공하는 아이템. 다중 킬보다는 대인전에 무게를 두고 싶을 때 채용한다. 전투 지속력에 있어 장점을 가지는 신화템. 드락사르의 추가 피해가 쿨타임제로 변경되고 시너지 효과는 스킬 가속이 붙으며 실질적으로 입히는 피해량 부분에서는 카직스가 생각보다 이득을 보지 못했다. 이에 반해 월식은 모든 옵션이 카직스와 잘 어울린다. 쉴드 효과와 스킬 피흡으로 인해 상당한 안정성을 부여하며 카직스의 주 역할인 암살과 어그로 핑퐁에 한층 더 충실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너프를 상당히 많이 당했으나 워낙 다방면에서 뛰어난 아이템이기도 하고 보호막 효과가 순간적으로 탱킹력을 올려 주기 때문에 폭딜을 버티고 이속 증가로 어그로를 빼기 위한 상황별 아이템으로 사용되거나 극딜 빌드에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13.1B 패치때 월식이 조정당해 쿨타임이 감소하였다, 이때 영리한 사냥꾼까지 함께 가면 월식의 쿨타임이 최대 2초로 줄어든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성능이 애매한 신화템. 기본 공격 피해량 강화와 짧은 둔화 역시 카직스의 패시브와 잘 맞아 유용하지만, 핵심은 역시 '''챔피언 처치 관여 시 1.5초 대상 지정 불가'''. 한타에서 다중 킬을 내기 좋은 카직스의 단점이였던 포커싱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을 보완하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단점 역시 명확한데, 공격 스탯 쪽으로 극대화되어 확실한 딜링 능력이 보장되는 요우무, 그리고 쉴드와 피흡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부여해주는 월식과는 달리 신화급 효과도 스킬 가속이라 요우무에 비해 딜링은 떨어지고, 대상 지정 불가 옵션은 반드시 처치 관여를 해야 하기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죽지 않고 한 턴을 쥐어주는 월식보다 안정성이 떨어져 모두 애매한 면이 있다. 시즌 10까지는 드락사르의 밤의 추적자 효과가 은신을 하면 다시 발동되는 옵션 때문에 카직스의 궁극기와 엄청난 시너지를 자랑해 용사보다도 먼저 뽑기도 했으나, 15초의 쿨타임제로 변경되어 어시를 먹어야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관계로 효율이 떨어지고 13.11 패치로 은신에서 대상 지정 불가로 변하면서 현재는 다른 신화템들과 골고루 지분을 나눠먹고 있다. 물론 나머지 무기들이 좋아진 거지, 드락사르와 궁극기와의 궁합은 여전히 환상적이라 킬 캐치에 자신이 있고 이전 카직스 플레이가 손에 익는다면 선택해도 좋다. ---- '''공격 아이템''' * '''기타 물리 관통력 아이템''' 톱날 단검의 뛰어난 가성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암살자인 카직스의 딜을 담당하는 아이템들. 독사의 송곳니는 보호막 견제, 밤의 끝자락은 1회성 스킬 방어, 그림자 검은 싼 가격과 시야 장악, 징수는 처형, 자객은 둔화와 딜, 원형낫은 연속 킬 관여 궁극기 쿨감으로 인한 궁진화/E진화와의 시너지. * '''최후의 속삭임 - 세릴다의 원한/도미닉 경의 인사''' 일반적인 암살자는 보통 CC기가 부족해 방관템을 갈 때 둔화를 주는 세릴다를 주로 가지만, 카직스는 이미 높은 자체 둔화가 있어서 도미닉도 자주 고려된다. 몰론 둔화를 빼도 일장일단이 있어서 세릴다는 조금 더 높은 공격력과 스킬 가속을, 도미닉은 공격력이 조금 낮고 치확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지만 대신 탱커 처리 능력을 올리는 데 사용한다. * '''칠흑의 양날 도끼''' AD와 체력, 스킬 가속을 모두 올려주는 딜탱템이라는 점에서 오는 안정성, 방어력 감소, 무엇보다 카직스의 정글링 및 딜링 사이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스킬 가속을 많이 제공한다. 도살자 효과로 인한 이속 증가도 빼놓을 수 없는 꿀옵션. * 처형인의 대검 - 화공 펑크 사슬검 체력, 스킬 가속, 공격력, 거기에 체력 50% 이하로 떨어질 시 치감 40%라는 좋은 효과들을 달고 있다. 물관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다. 이 아이템을 갈 때는 상대에 보호막도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독사와 함께 진화 W로 광역 디버프를 넣는 식으로 쓰인다. * 쇼진의 창 일반 스킬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아이템. 다만 가격이 굉장히 비싸고 추가 공격력이 적을 때는 값을 못 치르므로 후반에나 고려할 법한 아이템. ---- '''방어 아이템''' * '''죽음의 무도''' AD 상대로는 상당한 효율을 자랑하는 아이템이긴 하나 도트 대미지 동안 은신 상태의 실루엣이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는 모든 도트 대미지 공통이므로 굳이 죽음의 무도만이 치명적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도 없다. 변경 이후 모든 피해를 유예할 수 있고 처치 시 회복량이 추가 공격력 비례로 변경되어 꽤나 효율이 좋아졌다. 다만 스탯은 여전히 AD 상대용 아이템이니 상대가 4AP라면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처치 시 회복량 너프로 인해 예전에 비해 주로 가진 않는다. * '''수호 천사''' 암살자의 최후의 보루. 완성 스펙이 높지 않아 딜로스가 발생하니, 정말 생존이 절박한 경우에만 올린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죽음의 무도와 반대로 상대 AP를 견제하기 위해 가는 아이템. 변경 이후 밸류가 크게 올랐다. * 수은 장식띠 - 은빛 여명 하위 아이템인 수은 장식띠는 생존력 및 암살력을 증가시켜주므로 상대 팀에 CC기가 많은 경우 빠르게 올려주자. 다만 딜로스가 심해 과한 방어 아이템을 두를 수 없는 극딜 빌드의 경우 되팔거나 방어 아이템을 은빛 여명 하나 정도로 마무리하는 게 낫다. 은빛 여명의 경우 카직스에게 필요한 스탯만 들어 있으며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는 걸 고려하면 특정 상황에는 맬모셔스 대신으로도 충분히 쓸 만하다. 헤르메스와의 강인함 합연산 효과는 덤. 브루저 빌드의 경우 좀 더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 '''신발''' * '''판금 장화''' 보통 안정성을 위해 주로 채용되는 신발이다. 다만 상대에 물리 피해 비중이 적은 경우 아래의 신발들을 고려한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20의 스킬 가속, 싼 가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난한 정글러인 카직스에게는 매우 좋은 아이템이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적 CC기에 생존률이 갈리는 카직스에게 CC기의 지속 시간을 줄여주는 아이템. 전투가 지속되거나 콤보 후 적을 추노할 때, 도망칠 때 같은 교전 상황 시 기동신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기동력의 장화 잘 쓰이는 편은 아니지만 초반에 빠르게 올리면 갱킹이 수월해지고, 맵을 크게 쓰는 정글러 특성상 비전투 시 이속 증가 효과를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죽음의 무도를 올렸을 때 피해 유예 효과와의 역시너지는 주의.] 궁으로 진입할 시 궁 지속 시간 동안 더 먼 거리를 은신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여 진입 및 암살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