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직스 (문단 편집) === 정글 === Q의 고립 상태 추가 대미지 덕분에 정글링 속도가 빠르고[* 극초반에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 돌진기와 패시브의 슬로우, W 진화 시 80%의 슬로우로 그럭저럭 괜찮은 갱킹력을 가지면서 성장성이 높은 왕귀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CC기보다 딜을 넣어 갱킹을 시도하는 폭딜형 정글러로 사용된다. 정글을 돌 때의 핵심 포인트는 '''대장 몬스터들을 어떻게 해서든 고립 상태로 만드는 것'''. 작은 몬스터들을 먼저 빠르게 처리하고 큰 몬스터들을 고립 상태로 만들어야 정글 도는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단 초반 체력이 매우 높은 돌거북은 예외로, 강타를 큰 돌거북에 먼저 박은 후에 작은 거북을 죽이거나 강타+Q로 빠르게 큰 거북부터 잡고 작은 거북을 잡아야 한다. 돌거북이 터질 때 순간적으로 남은 거북에게 고립이 뜨므로 이를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에서 설명한 두 경우 모두 선Q를 쓰면 하나가 잡힐 때쯤 Q쿨이 돈다.] 카직스는 [[렝가]]의 강화 스킬들처럼, 독특한 스킬 구성(진화)을 가지고 있다. --관짝에 집어넣고 파묻어도 뚫고 나오는 게 [[렝가]]와 비슷하다.-- 2~3레벨 바위 게 싸움 메타에는 적합하지 않은 챔피언이다보니, 초반 1~2 캠프는 바위 게 교전을 포기하고 얌전히 정글링을 하거나 반대쪽 바위 게를 먹고, 와드를 통해 적 정글러 위치를 확인하고 역갱을 보는 정도로만 하는 게 낫다. 핵심은 상대 정글러보다 먼저 6레벨을 찍고 1진화를 해야 하는 것. 이때부터 적극적인 갱킹 및 오브젝트 확보를 시도해도 늦지 않다. 2진화가 되면서 슬슬 한타 페이즈로 넘어가면 카직스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지며, 어느 정도 아이템이 나왔으면 웨이브를 정리하러 혼자 이동한 고립된 라이너 암살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한타 때는 공격적인 조합을 짰을 경우, 적의 미드 라이너나 원딜을 무는 것이 최선이지만, 상대가 먼저 들어오는 조합이라면 아군내 고립된 앞라인부터 처리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 16레벨이 넘어가서 장기전으로 들어서면 적이 딜러진을 지키려고 좀처럼 각을 내주지 않기 때문에 고립이 잘 뜨지가 않는다. 물론 상대 딜러들이 따로 떨어져 있으면 따끔한 맛을 보여 줄 수 있다. 후반부에 라인을 정리하러 오는 미드 라이너나 원딜을 끊어낼 수 있다면 대형 오브젝트와 연결이 가능하므로 잘 노려보자. 한타에서도 CC기가 충분히 빠지고 후진입하면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진형이 무너져 패주하는 상대를 추적할 때 날개 진화와 고립딜, W진화 슬로우의 시너지를 통한 킬 캐치 능력이 출중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