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맵 (문단 편집) == 주요 기능 == || '''{{{#000 기능}}}''' || '''{{{#000 비고}}}''' || || '''일반적인 지도보기''' ||지형도 포함[* 단순한 등고선이 아니라, 3D 처리된 지형 음영이 오버레이 된다.], 몇몇 산은 등산로까지 데이터가 있다. || || '''장소, 주소[*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주소를 검색하면 그 주소에 속한 건물 이름, 상점 이름 등이 제대로 나오는데 앱에선 주소로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나오고, 달랑 그 장소 주소와 신규 장소 등록 단추만 나온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에선 브라우저, 앱 양쪽 다 제대로 나온다.], 버스 검색''' ||검색은 업데이트 속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네이버 지도에서 동시에 검색을 한 후에 대조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더욱 정확하다.[* 상호 업데이트는 어느 한 서비스가 특출나게 빠르기는 힘들고, 제보가 빠른게 장땡이다. 그러나 제보를 하면 바로바로 수정 해 준다.] 추가로, 각 가게마다 리뷰 게시판을 볼 수 있고 평점을 매길 수 있다. '''평점이나 리뷰는 테러를 당하거나 조작을 하는 경우가 흔하니 알아서 필터링 요망'''.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으며, 업체나 대행업체가 광고를 위해 조작하는 경우가 흔하다. || || '''교통정보''' ||교통상황을 알려준다. 간혹 사고현장이나 집회, 공사정보를 표기해주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유용하다. 그리고 CCTV를 제공한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같은 도로에 속한 다른 CCTV는 컴퓨터 브라우저의 경우는 CCTV 화면 아래에 화살표가 나와서 선택하면 다른 곳을 볼 수 있고, 앱은 CCTV 화면 아래쪽에 다른 CCTV 이름이 나와서 선택하면 되니 간편한데 카카오맵은 그런 게 없고, 보다가 다른 걸 보려면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보이는 CCTV 아이콘을 그냥 선택하면 되지만 앱은 현재 보는 걸 닫고, 다른 걸 선택해야 한다.] || || '''자전거 도로''' ||자전거 일반도로와 전용도로를 볼 수 있다. 자덕들에겐 상당히 유용한데, 계단, 경사로와 같은 자전거 도로의 세부 정보들을 상당수 제공하고 있다. || || '''자전거 내비게이션''' ||자전거도로 정보, 경사도, 주행 기록(GPX 파일), 안내 음성 등을 제공. || || '''지적편집도''' ||토지 이용에 대해 보여주는 지도. 지적 편집도 정보가 상당히 정확하다. 단, 지적 관련 정보 특성상 수시로 바뀌다보니 더 정확한 정보는 해당 지역주민센터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 '''위성사진''' ||위성 사진만 볼 수도 있고, 지도를 오버레이해서 볼 수도 있다. 네이버와 촬영 방식이 다르기에 모바일 기준 네이버 지도보다 선명하고 깔끔하다. 군사시설이나 국가 주요 시설은 논밭이나 산으로 합성되어 있거나 흐리게 처리해 놓을 수 있으니 참고.[* 중요 시설중 하나인 [[차량사업소|차량기지]]는 합성되지 않았다.]|| || '''로드뷰''' ||네이버 지도의 거리뷰와 같은 기능. 데이터는 네이버보다 많으나, 최신 로드뷰 갱신 주기는 카카오가 뒤쳐진다.[* 다만 일부 구간은 네이버 지도와 같은 촬영 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하청으로 공동촬영을 하는 듯 하다. 자세한 것은 후술.] 처음에는 주요 도로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곧이어 골목길로 확대되더니 웬만한 도로들을 다 정복(?)하고 나서는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12866402|카메라를 머리에 이고]]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지를 않나, [[울릉도]] [[성인봉]]을 올라가고 [[독도]] 암벽길 한 바퀴를 다 돌고 울릉도, 독도 근방 바다는 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며 깡그리 다 찍고 다닌다. 심지어 차량이 지나가지 못하는 시장이나 상가 내부 같은 장소는 도보로 직접 촬영, 업로드 하는 직업 정신을 보여준다. 청계천을 포함한[* 사실 청계천은 2009년에 이미 도보로 촬영한 적이 있다.]전국의 강변 및 [[자전거도로]]도 마찬가지. 덕분에 이용자들은 쉽게 못 가보는 대한민국 곳곳 절경들을 집에 앉아서 볼 수 있게 되었다. 휴대폰으로 회전 연동은 지도를 두 손가락으로 돌리면 된다. 덤으로 4방위도 표시해 준다. 과거에는 수도권의 일부 지하철역 로드뷰도 존재했다.[* 현재는 네이버가 지하 [[서울역]] 등 수도권 일부 지하철역 역사 내를 찍어 놓았다. 다만 2015년 버전밖에 없다.] [br]2019년 로드뷰에서 [[플래시]]를 제거하는 업데이트가 될 때 과거 로드뷰 데이터와 현재 로드뷰 데이터를 화면 절반으로 나눠서 동시에 비교하며 보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서 과거 로드뷰를 보는 상황에서도 이동이 가능해졌다.[[https://blog.naver.com/dnjswls23/222119829249|#]]|| || '''거리재기''' ||지도 위에 가상의 직선을 긋고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이다. 유사 기능으로 면적재기, 반경재기가 있으며, 셋 모두 무한정 기준점을 찍을 수 있다. 기준점을 찍을 때마다 직선거리가 표시되며, 선을 긋는다는 특성을 이용해 대중교통 노선을 구상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br] ※ 단 모바일 어플에서는 면적재기나 반경재기는 사용 불가 || || '''지도 공유''' ||기본 공유뿐만 아니라 위치 좌표의 공유 및 로드뷰 링크도 공유가 가능하며, 웹 페이지에 embed 시킬 수도 있다.|| || '''길찾기''' ||자가용,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길찾기[* 단, 도보는 출발지-도착지 거리 30km 이내만 제공]가 가능하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는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다. || ||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의 데이터를 사용한다. 차량 내비게이션만큼은 웬만하면 카카오맵 대신 카카오내비를 사용할 것. || || '''버스''' ||노선 검색 기능 및 BIS 연동을 통한 실시간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심지어 하루에 1회 운행하는 농어촌의 버스나 각 버스의 세부 운행 계통을 모두 상세히 보여주기 때문에 버스덕후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인 기능. || || '''초정밀 버스''' ||원래는 제주도에서만 제공했었지만, 현재는 확대되어 [[제주]] 및 [[서귀포]], [[춘천]], [[울산]], [[목포]], [[부산]], [[광주광역시|광주]] 지역을 제공한다. 지도 위에 버스 아이콘이 움직이면서 지나가고 버스의 현재 위치, 대략적인 속도 등을 10초 단위로 갱신해 보여주는 실시간 서비스. 아직 초기라 오류가 많다.[* 버스가 몇 십분째 같은 자리에 멈춰 있다가 사라지거나 엄청 빠르게 올바른 위치로 간다던지, 중간에 버스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던지, 버스 아이콘이 엉뚱한 길로 간다던지 등.] || || '''지하철''' ||교통약자 이동 경로 안내, 전국 도시철도의 일반 노선도 및 급행 노선도, 길찾기 기능을 지원한다. [[카카오지하철]]의 데이터를 사용한다. || || '''3D틸팅''' ||일반 지도에서 두 손가락으로 지도판을 내리고 옆으로 돌리면 3D형태로 보인다.[[https://kakaomap.tistory.com/8|#]] 모바일 전용 기능 || || '''3D스카이뷰''' ||[[구글 어스]]의 3D 기능과 비슷하다. 지도를 3D로 볼 수 있다. 산간지역의 경우 제공되지 않는다.[* 2013년경 다음지도 시절에 PC에서도 3D 지도 서비스를 지원한 적이 있지만[[https://citynetc.tistory.com/28|당시 모습]] 현재는 모바일에만 있다.][[https://blog.naver.com/dnjswls23/222119829249|#]] || || '''테마지도''' ||장소 데이터를 콘텐츠로 만들어서 보기 좋고 이쁘게 제공한다. || || '''톡친구 위치공유''' ||카카오톡 친구와 현재위치 & 일정시간 동안의 실시간 위치 & 목적지 이동경로를 카카오맵에서 공유, 확인 할 수 있는 기능.|| || '''[[카카오i]]'''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하여 길안내, 음악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