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스토리 (문단 편집) == 제재 == 카카오스토리 운영 정책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면 [[카카오(기업)|카카오]]에서 그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정지시킨다. 이를 올 블라인드 (줄여서 올블) 이라고 한다. 기간 정지, 영구 정지가 있는데, 올 블라인드를 당했을 시 '카카오스토리 운영 정책에 따라 이용이 정지되었습니다.' 라고 나오고 한줄 소개가 바뀐다면 기간 정지, 코드 -90013에 의해 이용을 할 수 없다고 안내가 나오면 영구 정지이니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기간 정지일 경우 카카오에 문의하면 제재 일수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안했는데 코드 -90013 이용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카카오에 메일로 문의하면 해명도 없이 슬그머니 풀어주는 경우도 자주있다. 이외에 댓글 정지라는 제재도 있는데, 댓글이 자주 신고를 당하면 이 제재를 받게 된다. 이 제재를 먹으면 친구가 아닌 사람의 게시글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다.[* 플러스 친구 포함.] 간혹가다 느낌도 안 달리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사용이 매우 불편해질 수밖에 없어 계정을 옮기는 사람이 많다. 계정당 최초 한 번은 문의하기로 메일 넣으면 풀어준다. 댓글 정지는 +친구(채널)에 댓글을 못달게 된다. 특수 블라인드라고 알려진 제재도 있는데, 이 블라인드에 걸리면 댓글 정지, 글을 쓴 1시간 뒤에 타임라인에 올라옴, 친구 신청 수 제한(10인), 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쪽지발신 불가 등의 치명적인 제재 종합선물 세트가 들어온다. 심지어 계정을 옮겨도 동일인물로 추정되면 그 계정도 특수 블라인드를 먹는다. 특수 블라인드가 풀렸다는 건 알려진 적이 없으며, 특수 블라인드를 먹은 뒤 블라인드가 두개 이상 생기면 무조건 계정 정지가 된다고 한다. 특수 블라인드는 2015년 12월과 2016년 1월을 전후로 하여 '탐라밴'이라는 표현으로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소식창을 타임라인이라 부르며 그것의 줄임말 '탐라'와 추방당하다는 뜻의 '밴'이 결합된 단어이다. 당하는 기준은 명확하지는 않으나 댓글 신고의 과도한 누적, 부계정의 과도한 생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카카오를 전체공개 글로 비하할 경우에도 종종 특수 블라인드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공유기밴이란 것까지 생겨난 듯. 공유기밴은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의 회선을 이용해서 새로 만든 계정도 하루만 지나면 정지를 먹는다고 한다. 3.8.4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느제' 라고 불리는 '예기치 못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400 : -90009)' 라는 문구와 함께 느낌이 달리지 않는 현상이 생겼다. 느낌을 계속해서 달다보면 생기는 제재인데, 곧 풀려 정상적으로 느낌을 달 수있다. 느낌러의 적. 4.0.2 버전에서의 '느제'는 느낌이 달리지 않으며 아무런 문구도 뜨지 않아 아무런 생각 없이 느낌을 달다가 멘탈이 가출하는 느낌러들이 생겨났다. 현재로는 2020년 기준 제재 기준을 더 알 수 없게되어 이제는 욕설을 굳이 포함하지 않더라도 상대가 느끼기에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기에 충분할 경우, 해당 댓글 삭제나 해당 유저를 1주일간 올블 처리를 하게되었다. 물론 이걸 순전히 AI가 처리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제재를 받은 유저들이 등장하게되어 죄도없이 제재가 가해진 유저들은 반발감이 생겨 언론통제,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거냐며 대차게 까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