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카오웹툰 (문단 편집) == ~~웹툰 마켓~~ == 유료 [[웹툰]] 서비스. '안정적인 창작환경 제공 및 만화산업 발전'을 위해 점진적으로 연재 종료작들을 유료화할 뜻을 내비치고, [[강풀]]의 완결작들부터 시범적으로 2012년 7월 10일 이후 유료화된다.[[http://bbs.cartoon.media.daum.net/gaia/do/announce/read?articleId=869&&bbsId=notice&pageIndex=1|#]] 단, 연재 중인 작품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무료를 유지한다고 한다. 무료이기 때문에 명확하지 않았던 웹툰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시도로 일견 긍정적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무료로 보던 콘텐츠를 유료로 전환하는데 거부감을 드러내는 독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 무엇보다 미리 보기 제도 이후 기대치가 안 좋은 쪽으로 높아지면서 유료 미리보기를 도입한 다음 무료 웹툰 댓글에 매일같이 '전개가 느리다'류의 댓글이 심하게 도배되는 문제점이 있다. 5회에서 10회 연재 분량을 1권으로 묶었으며, 1권 결제에 3일간 구독이 가능하며, 약 500원가량이다. 단행본 결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싼 정도의 요금. 기존 다음 만화속세상 연재작들은 물론 다른 사이트 연재작들도 작가가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마켓 입점을 받겠다고 한다. 그리고 제대로 [[대박]]을 치자 [[네이버]]가 서둘러 흉내 내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만화속세상 서비스 이후 3년 만에 올린 쾌거라는 평가를 듣게 되었다. 하지만 웹툰의 주요 열람자인 청소년층에 인지도 있는 작품과 [[개그]]물, [[일상물]]의 수가 적어 또 한 번 부진했다. 이에 저작권자 본인이 등록하는 경우에 한해서 연재 경력이 없는 작품들도 심사를 거쳐 마켓 등록이 가능한 전면 오픈을 선언했고 과거 추억의 작품들이 저가에 공급, 저 연령층은 네이버로, 고 연령층은 다음으로 간다는 공식이 한번 더 성립되었다. 전면 오픈으로 인해 과거 국내 명작들이 서비스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오픈된 마인드라 [[대본소]] 만화들이 나오는 것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이들도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퀘어 에닉스]] 작품을 볼 수 있었지만 스퀘어 에닉스의 방침 변경으로 일제 철수, 2014년 8월 25일부로 사라졌다. 현재 웹툰 마켓 서비스는 사라지고 웹툰 하나하나에 들어가서 유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비스가 종료되기는 했지만 현재 [[레진코믹스]]와 함께 웹툰 시장의 유료화를 이끈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후속 주자인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시리즈도 다음의 웹툰 마켓 서비스를 벤치마킹했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