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타르/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이라크, 출력=, 크기=40)] [[이라크]]와의 관계 ==== 이라크는 2017년 사우디와 이집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가 주도한 카타르 보복 조치에 동참하지 않으며 아랍권에서 오만,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1990년 걸프 전쟁에서 이라크의 침공을 받는 등 역사적으로 이라크와 앙숙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와 함께 사우디 주도의 카타르 보복 조치에 반대하며 무역 확대와 수교 관계 유지로 사우디에게 보복을 당하던 카타르를 지지했다.]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레바논 등과 함께 카타르와의 국교 관계를 유지했던 나라이다. 무함마드 알타니 카타르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7일에 이라크를 방문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모하메드 알 하킴 외교장관과 회담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682212|#]][[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682262|#]] 최근에는 이라크가 사우디와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이라크는 여전히 사우디의 카타르 봉쇄에 대한 참여 요구를 거부하며 카타르와도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사우디가 카타르에 대한 봉쇄 조치를 철폐하고 외교 정상화에 나서면서 이라크가 사우디 주도의 카타르 보복에 동참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