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타르/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출력=, 크기=40)] [[인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인도-카타르 관계)] 인도는 카타르와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카타르내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다만, [[남아시아]]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가혹한 근로환경을 비롯한 인권 탄압으로 인해 인도와 카타르 사이에 외교 마찰도 발생하였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 과정에서 인도인 외에도 네팔인, 스리랑카인, 방글라데시인 노동자 중 적지 않은 수가 폭염 속에서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가혹한 환경에서 근로를 하다 사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485122?sid=10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70593?sid=104|#]] 건설 노동자 상당수가 사망한 것도 문제지만, 노동자들의 여권까지 강제로 압류한 것이 알려지면서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노예처럼 다룬다는 항의를 듣기도 했다. 여담으로 카타르가 프랑코포니에 가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도의 프랑스어권 지역 [[푸두체리]]에서 카타르로 이주한 인도인들을 카타르가 프랑스어 원어민으로 취급하고 자본력으로 밀어부쳤던 까닭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