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타시붓 (문단 편집) === 카타시붓 풀 컬러 35주 === [[파일:34i4OO4.png]] * 출시일: [[2010년]] [[12월 31일]] ([[코믹 마켓]] 79회) * 페이지: 28 [[파일:kata35color.webp|width=500]] 시리즈에서 유일한 풀 컬러 작품. 작가 후기에 의하면 40주를 내기 전에 '러브러브한 것'을 그리고 싶었다고 해서 나온 [[외전]]이다.[* 25주 엔딩에 'next katasibut 40week'라는 문구가 있으며, 무인편과 15주의 리메이크판인 0-2-15주 작가 후기에서는 속편으로 25주와 40주만 언급한다.] 그래서 본편과 달리 카마치와 하루카는 서로 사랑하는 [[화간]] 관계다. ~~[[스톡홀름 증후군]]~~ 하루카는 곧 아기가 나올 거라며 카마치의 성관계 요청을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아기가 태어나기 전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감언~~과 한동안 쌓인 성욕 때문~~에 몸을 허락한다. 임신한 몸이 우습거나 싫어진 게 아닐까 걱정하는 하루카를 카마치는 자신이 [[마이에지오필리아|임산부를 좋아하는 변태]](...)라며 안심시키고, 하루카도 몸이 망가진 것이든 힘든 입덧이든 카마치의 아이를 낳기 위해서라면 견딘다고 해서 [[신혼]] 부부 같은 뜨거운 분위기가 되고 애무와 키스로 이어진다. 이대로 평범하게 삽입하면 [[순애물]]이지만... 카마치가 하루카를 [[사슬]]로 묶더니 여러 기괴한 [[성인용품]]으로 성기를 자극하고 착유기로 모유를 마구 짜낸다. 과격한 성행위를 당해서 실금해버린 하루카는 마지막으로 도구가 아닌 카마치의 온기를 느끼며 절정에 이르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자궁 안의 아기한테 정액 뿌려도 괜찮으니까 당신의 것으로 휘저어줘...~~ >---- >굉장하지, [[여자애]]의 몸이란.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의 아기를 자궁에서 만들 수 있으니까. 나, 당신이 원한다면 몇 번이라도 당신의 아기 낳아도 좋아. 흥분한 카마치는 하루카의 질내에 사정하고는 동물 수컷이 자신의 암컷을 표시하는 [[마킹]]을 흉내내서 하루카의 임신한 배에 [[골든 샤워|오줌을 갈겨버린다]]. 이 격렬한 성관계는 녹화되었지만 하루카가 나중에 보니 너무 부끄러워서 [[전기톱]]으로 카메라와 데이터를 파괴해버렸다. 카마치가 [[적반하장]]으로 항의하자 하루카는 추억은 또 만들면 되고 약간의 변태 플레이라면 싫지 않다며 누그러든다. 하지만 카마치가 아까 성관계로 하루카의 [[마조히즘]] 성향을 알았다며 너무 까불대서 하루카가 카마치를 전기톱으로 애무(?!)하면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