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나(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TVA) ==== [[파일:lorelei 2.png]] [[포켓몬스터(1997년 애니메이션)|1기]] 101화에 나왔으며 상냥한 성격에 [[천연]]끼가 있는 [[누님]]으로 등장한다. 그래도 작중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면 할 말은 다하는 편이며, 시합 중엔 얼음처럼 차가워진다. 물 타입을 잘 다루기 때문인지, [[최이슬|이슬]]이 상당히 칸나를 존경하고 있다. [[한지우|지우]]는 기왕 사천왕을 만난 만큼, 칸나를 도발해가면서[* 이 때 지우는 오렌지제도에 입성한 이후 연전연승을 기록할만큼 실력적으로 매우 강했을 때였다. 지우는 칸나에게 본인이 무서워서 승부를 피하는게 아닌가라고 말해가며 도발했다.] 승부를 신청한다. 처음에는 본인의 배틀을 관전시키나 이로는 만족하지 않은 지우는 끈질기게 부탁하고 결국 배틀을 받아준다. 파르셀과 피카츄의 1:1 대결이였으나 사천왕과 실력 차이가 명확한 탓에 상성상 유리함에도 지우가 패배한다. 오렌지제도에 입성한 이후 지우의 첫 패배였는데, 칸나는 지나치게 자만해 있던 지우에게 지우에게 패배의 가치와 같이 싸워준 포켓몬의 유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일깨워준다. [[파일:lorelei 1.png]]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여태껏 출연했던 등장인물 가운데선 [[글래머|가장 독보적인]] [[거유|몸매의 소유자]].''' [[포켓몬스터 W|W]]까지도 그녀를 넘어서는 몸매의 소유자가 안 나왔고, 그나마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오렌지제도]]편의 [[미지박사]] 정도다.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칸나만 혼자서 [[야애니]] 그림체'''"라는 평이 있을 정도다. 사실 방영 되었던 때가 1990년대 후반이었던 걸 감안하면 '''정말로 당시 야애니 작화랑 비슷하다'''. 어떤 의미로는 [[난천]]보다 더 푸쉬를 많이 받은 캐릭터이지만, 달랑 1회 출연하고 말았기 때문에 이를 두고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차이는 칸나의 직분은 사천왕이고, 난천과 후술할 카르네의 직분은 챔피언이다. 만일 대전했다면 당연히 기량차이가 날수밖에 없거나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 밖에도 피부에서 광이 난다거나 [[몬스터볼]]을 던지는 장면에도 다른 사천왕 출신들과 달리 전용 포즈와 전용 앵글을 사용하는 등, 일회용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작화 쪽으로도 대놓고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웅(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웅이]]하고는 만나지 못했지만 만약 만났다면 웅이가 고백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카르네(포켓몬스터)|카르네]]도 마찬가지로 이쪽도 웅이와는 접점이 없지만 만약 만나면 웅이가 대쉬했을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그녀가 나온 해당 화의 한국 방영분을 비교해보면 노출이 많은 복장이 심의에 걸린 것인지 전신묘사가 나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가위질이 좀 많이 되어 있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판에서도 일부 장면이 편집되었다. 그래도 성도편처럼 완전히 덧칠을 한 수준은 아니라 가슴골은 그대로 나온다. 단 한 화만 출연했지만 칸나의 충고가 지우에게 어지간히 인상이 깊었던 건지 훗날 후속작 [[포켓몬스터 XY&Z|XY&Z]]에서 지우가 [[세레나(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세레나]]에게 그대로 충고해줬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https://mobile.twitter.com/otsk_poke/status/1512382258291740672|#]] 이 조언은 후에 세레나에게서 [[채하루]]에게도 전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