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문단 편집) ==== 칼 vs 맨손 ==== 기본적으로 무기 VS 맨손 의 싸움은 '''맨손인 사람이 엄청난 불리함'''을 가지기에 피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같이 동행하고 있는 가족을 지켜야 한다거나 옷이 붙잡히는 등 도망칠 수가 없는 상황일 때만 싸워야한다. 실제로 맨손으로 칼 든 사람을 성공적으로 제압하는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4/21/4DIMY4PSPMQWPCIXF3SJDVAUJI/%3foutputType=amp|김상욱 격투기 선수]], [[https://m.fmkorea.com/best/3590902896|격투기 선수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550000?sid=004|격투기 선수3]], [[https://m.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5991742745&mid=humor&cpage=13|일반인 사례]]이 국내와 해외 여럿 있는 건 사실이나 많은 경우 훈련된 격투기 선수, 경찰, 직업군인 혹은 도검 전문가였고 그들조차 10번 정도 그런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1번은 실패할 확률이[* 한 예로 실제가 아닌 스파링이지만 [[인간 병기]]라는 프로그램의 미해병대 편에서는 진행자였던 전직 미식축구선수 거한 빌 더프(Bill Duff)와, 격투기 선수였던 제이슨 챔버스(Jason Chambers)가 백병전 훈련 스파링에서 플라스틱 칼을 든 상대에게 옆구리에 수차례 나이프 공격을 받고 (가상)사망판정을 받았다. ]있으며 10번을 제압에 성공한다해도 1번 실패해서 죽으면 인생은 끝이다. 게다가 일반인일 경우 실패의 확률은 그보다 훨씬 커질 것이다. 성공적인 제압 과정에서도 수술을 해야하는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니 처음부터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게 수상해보이는 사람을 주시하거나 골목길에 다니지 않는 등으로 애초부터 최대한 위험한 상황을 피하려고 하는 게 최고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됐고 상대의 공격 의지를 포기하게 할 수도 없고 도망도 갈 수 없다면 빠르게 판단해서 싸워야한다. (주위에 의자 같은 기물을 무기로 쓸 수 있다면 훨씬 좋을 것이다.) 싸웠다면 살 확률이 있던 상황에서 멍하게 있다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youtube(hwtFCeLba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