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라시니코프 (문단 편집) == 미디어 활동 == 칼라시니코프 그룹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신들의 역사를 비롯해 신제품 소개, 성능 테스트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채널과 러시아어 채널로 따로 업로드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GdxkzULCa9RlD-Q2EZPXQ|유튜브 채널(영어)]] [[https://www.youtube.com/c/КалашниковМедиа|유튜브 채널(러시아어)]] 다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여파로 구글 측에서 유튜브 내 러시아 정부 관련 채널들을 모조리 폐쇄하고 러시아 정부에 납품하는 회사들도 채널들을 폐쇄하였기 때문에 해당영상들은 칼라시니코프 공식 홈페이지에 가야 볼수있다.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ZiIt5hH4tKkAftOq5vIYFC58Dan0jh7F|GunBusters]] [youtube(Io7Zztghdno)] GunBusters 시리즈는 제목처럼 선정된 총기(칼라시니코프사와 관련된 총기)를 쉬지않고 연사와 재장전을 하며 이름 그대로 총기가 망가질때까지 몰아붙이며 성능을 보여주는 컨텐츠다. 본래 모든 총기들은 정해진 기준까지는 연속 사격이 가능할만큼 테스트를 거치고 출시하긴 하는데, 여기서는 그런 기준조차 없이 총이 완전히 발사 불가능한 상태가 될 때 까지 총이 어떻게 되든 발사만 된다면 계속 사격을 하면서 총기의 한계를 시험한다. 총기가 과열되고 사격 도중 파손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진행자는 귀마개와 내열장갑, 방탄복과 전면 바이저를 착용하고 때에 따라선 방탄모에 바이저를 착용한다. 실제 영상을 보면 실전에서도 보기힘든 위험천만한 상황이 계속 나온다. 몇가지 예시를 들자면 * [[AKS-74U]]는 소염기가 과열되어 상부가 터지면서 총구화염이 치솟았고 사격 종료 후 확인해보니 소염기가 터지면서 가스블록과 총열이 파손되었다. * [[칼라시니코프 경기관총|RPK]]는 눈이 내리는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했음에도 불과하고 1천발을 사격하자 총열 과열로 인해 목재 총열덮개에 불이 붙었다.[* 총탄을 소총보다 더 많이 쏘도록 만든 물건인 기관총이 정작 소총인 AK-103보다 사격 가능한 탄수가 적은것에 대해 진행자는 발사량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실제로 두 총기의 발사속도 자체는 동일한 600RPM이지만 그 대신 AK-103은 바나나 탄창으로 장전하고 사격한 반면 RPK는 드럼 탄창으로 장전하고 사격하여서 더 빨리 과열되었다. 그리고 RPK는 1961년에 만들어졌지만 AK-103은 1994년에 만들어졌고 RPK가 완전히 작동을 멈출때까지 1232발을 쐈다.] * [[AK-12]]의 경우 플라스틱 핸드가드가 녹기 시작하더니 결국 불까지 붙어버렸고 그 상태에서 좀 더 사격하자 총구화염이 원형으로 위험하게 뿜어졌다. 사격 종료 후 확인해보니 전방 슬링 고정대가 위치한 가스블록 전방에 큰 구멍이 생겼으며 아래쪽의 깨진 흔적을 보고 떨어진 조각은 수류탄 파편처럼 작용했을 것이라 언급하면서 앞서 나온 질문인 방탄복을 입는 이유를 직접 보여준 셈이 되었다. * [[PPSh-41]]의 경우 탄이 걸려 이를 조치하기 위해 뻑뻑한 노리쇠를 치다가 탄환이 스스로 발사되었다. * [[데그탸료프 경기관총|RPD]]는 800발을 쏘고나서 과열로 작동이 안되다가 탄약밸트를 탈착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를 돌린다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챔버에 남아있던 한발이 [[쿡오프|방아쇠도 건들지 않고 발사]]되었다.--총 801번 발사되었다-- 말하던 중에 발사된거라 사수의 놀라는 모습도 볼수있다. 영상의 [[AK-103]]은 돌격소총으로 굉장히 잘 버틴 총기인데 자신들 예상보다 내구도가 더 뛰어나서 핸드가드가 녹아서 떨어질 정도로 과열됐음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총알 1400발을 모두 쏘고도[* 사실은 1천발 조금 넘게만 준비했는데 다 쏴버려서 급하게 추가 공수를 하며 테스트했는데 1,400발 이후로는 그나마도 불가능해져서 그냥 시험 종료로 넘어갔다.] 총이 작동되었다. 이 때문에 탄을 넉넉히 준비한채로 2차 시험 영상을 또 만들었을 정도. 한편으로는 AK-103의 [[공포탄]] 사양 버전인 SKh-AK103으로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공포탄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마찬가지로 1,400발 넘게 버텼다. 왜 공포탄이 악조건이냐 하면 일단 일반 총탄과 생김새가 다른 만큼 배출하다가 걸리는 경우가 잦으며(실제로 테스트 도중 탄 걸림이 어마어마하게 발생했다) 또 일반 총탄은 탄의 구조상 내부 화약이 제대로 연소하기 쉬운 반면에 공포탄은 탄의 구조상 내부 화약이 제대로 연소하지 않고 미처 타지 않은 화약이 총기 내부에 찌꺼기로 남아서 걸림 현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SKh-AK103는 이렇게 남은 잔여 화약이 내부 매커니즘 사이사이에 스며들어서 고장이 일어나서 1400발 즈음에 사격이 중단된 것이다. 물론 실전에서는 공포탄을 1400발을 연달아 사격할 일이 없으니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공포탄을 1400발 넘게 버텨낸건 대단한 성과이긴 하다. GunBusters 시리즈 한정으로 테이블 관련 밈이 있는데, 과열로 총기가 장전이 안될때 총기를 옆에 장탄 등을 쌓아두기 위해 마련해두었던 탁자 위에 내려치면서 발생하는 충격으로 장전손잡이를 당기면서 강제적으로 장전을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 모습으로 영상 댓글란에 테이블=AK 만능 수리킷 이라던가, M4는 고장나면 새로 부품을 사면되는데 AK는 테이블로 고치면된다 같은 개그성 드립이 자주 보인다.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ZiIt5hH4tKkSc0Sx4_xFn9rSCPoWs54m|Gun Myths]] [youtube(-KOtXE1BYPY)][* 처음엔 무난하게 [[수출형 AK 시리즈#AK-203|AK-203]]과 [[칼라시니코프 기관총|PKM]]을 쏘는데 이후 [[GP-25|VOG-25]] 유탄 발사로 마무리를 하는 듯 하지만... 차가 조금 부서지는 정도로는 성이 안찼는지, "이게 끝인줄 알았지?" 라는 식으로 [[RPG-7]] 성형작약탄에 이어서 육중한 열압력탄으로 화력을 계속 올려가며 결국 차를 형체만 반쯤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완파시킨다. 사수가 RPG를 엄청 캐쥬얼하게 쏨에도 시원하게 바로 명중시키는게 인상적이다.] 자사 총기들에 대한 인터넷의 궁금증이나 도시전설, 낭설 등을 실험을 통해 증명해 보이는 컨텐츠. 비교군으로 타사 총기들을 함께 실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AK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로 귀결되다 보니 이럴 때마다 댓글란에서 편파성 논란이 심심하면 터지는 시리즈이다.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ZiIt5hH4tKkqjsu9HpJSxwdxwqykpT0s|Kalashnikov Evolution]] [youtube(fEh7HqrZOdU)] 이즈마쉬 시절부터 현재의 칼라시니코프 콘체른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AK 모델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초기 AK-47 프로토타입들과 같은 귀한 총기들을 실제로 사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들의 간략한 역사와 특징을 설명해 준다. 이 외에도 재생목록이 만들어져 있지는 않으나 칼라시니코프가 관여하지 않은 소련 시절 시제 총기들도 가끔 짤막하게 다루는 영상이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