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렉고스(하스스톤) (문단 편집) === 발매 후 === 용 창조법사의 중심카드로 자리잡았다. 10마나 타이밍에 칼렉고스+창조술사의 부름만 써도 10마나 하수인 둘 소환+주문 하나 발견이라 이득이다. 4/12 스탯에 '''매 턴마다''' 첫 주문이 0코로 날아간다는 점 때문에 반 필수로 채용중이다. 이 카드를 배터리삼아 '난동을 피우는 용' 같은 준수한 용족 카드를 채용하기 쉬워진 것도 이유. 야생에서는 리노 법사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한턴만 살아도 카자쿠스의 물약, 불기둥, '''불작'''같은 카드가 0코로 날아오는 기적을 볼 수 있어 압박감이 엄청나다. 다만, 2021년 [[불모의 땅(하스스톤)|불모의 땅]] 확장팩 기준 야생의 리노법사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주문을 0코스트로 쓰는 용도는 [[마법사(하스스톤)/카드일람/2019년#s-3.2.3|용술사]]가 대신할 수 있으며, 정규와 달리 야생의 수많은 주문들 사이에서 원하는 주문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문신사 솔리아]]는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울둠의 구원자 확장팩의 출시 이후 하이랜더 법사덱에 필수 카드로 자리잡았다. 후반부에 뒷심을 잡아주고 루나의 휴대용 우주로 코스트를 1로 줄여 극단적인 이득을 볼 수도 있으며 울둠의 구원자 확장팩에서 출시된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를 0코스트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카드. 2022년 히드라의 해에서 마법사의 핵심 세트로 추가되면서 비용이 1 감소한 9코스트로 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버프를 받았음에도 과거와 달리 그 어떤덱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미 이 카드외에도 다른 고비용 주문을 더 값싸게 쓸 수 있는 카드들이 많기에 굳이 이 카드를 넣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2023년 늑대의 해에선 다시 핵심 세트에서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