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렉고스 (문단 편집) === 태양샘 3부작 === 칼렉고스가 [[드워프(워크래프트 시리즈)|드워프]] '하르킨 그림스톤[* 용의 섬 깨어나는 해안 희귀 몹으로 등장한다.]'이 이끄는 용사냥꾼 팀에게 쫓겨 총맞고 격추되는 장면으로 이 만화가 시작된다. [[다르칸 드라시르]]에게도 찍소리 못하고 개관광 당하고 기타 등등 작중 내내 용답지 않게 개발리는 역을 많이 맡고 있다. 보다 보면 '''민폐덩어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정말 수많은 판타지들을 봐도 용 주제에 이 정도로 민폐를 끼치는 경우는 드물다. 사실은 태양샘의 에너지가 다른곳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감지한 말리고스가 감시자/추적자 역으로 태양샘의 에너지를 찾아 회수하라고 보낸 인물. 푸른용군단의 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성인들은 보낼 수가 없어서 젊은 자신을 보냈다고 한다. 육체적 능력은 물론이고 마법적 능력도 용치고는 영 시원찮아서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숙련된 전사면 어김없이 당한다. 그래도 본 바탕이 용이라 잡다한 잡괴물들은 그럭저럭 잘 썰어댄다. 중간에 다르칸과 붙어서 관광을 탄 후 다르칸에 의해 용으로 돌아갈 수 없도록 하는 주문에 걸렸다. 그 때문에 안 그래도 약한 전투력이 더 약해졌다. 마법으로 장검을 만들 수 있지만 이걸로 하는 활약은 전무하고, 결국 얌전하게 보렐을 찾으러 가기로 한다. 사실 그 마법 올가미는 말리고스에게 돌아가 풀어달라면 가볍게 풀어줄 수 있는 물건이지만 '나는 괜찮지만 안비나는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말리고스에게 돌아가는 걸 거부한다. 만약 여기서 말리고스에게 함께 돌아갔으면 그대로 임무완수였다. 그래도 [[주인공 보정]]빨을 받아서 결국은 좋게좋게 다 끝낸다. 중간에 등장한 푸른용군단의 공주 [[타이리고사]]와는 약혼한 사이이지만, 어째 타이리고사는 작중에 등장하는 다른 인간 성기사랑 섬씽이 있고 칼렉고스는 [[안비나 티그]]와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등 용들의 연애는 이해하기 힘든 점이 좀 있다. 몇천 년씩 사는 용이니 인간 애인이랑 바람(?) 피는 건 신경 안 쓰는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