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스타 (문단 편집) === 2016 시즌 === 아예 스킬 구성 자체가 변경된 [[퀸(리그 오브 레전드)|퀸]] 등에 비해 프리시즌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다. 막연하게 코어 아이템인 루난의 허리케인에 치명타 확률이 추가되어 전보다 후반 화력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정도만 있었다. 하지만 프로 레벨에서는 꾸준히 1류 원딜 중 하나로 평가받았고 솔로 랭크 성적도 은근히 좋은 편이었다. 프리시즌에서 OP급으로 평가받던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등이 패치로 그 자리를 잃자 다시 대회와 솔로 랭크 양쪽에서 모두 최상위 원딜으로 돌아왔다. 라이엇에서는 칼리스타를 '''아군을 이용해 활약하기도 하고 혼자 적 모두를 쓰러뜨리기도 해서 정체성 충돌이 발생하고 있으며, 2:2에서도 강하고 1:1에서도 엄청나게 강해서 상대할 방법을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6.1 패치에서 뽑아 찢기를 약간 하향했음에도 칼리스타가 계속 강력한 모습을 보이자, 6.6 패치에서 기본 공격 속도를 깎고 감시하는 혼 기본 지속 효과로 근처에 계약자가 있을 때만 추가 공격 속도를 얻게 해서 서포터 의존도를 한층 높였고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 마법 피해와 사용 효과를 상당히 많이 하향했다. 운명의 부름도 소폭 너프. 하향 결과 솔로 랭크에서 승률이 순식간에 48% 이하로 추락했고, 픽밴율도 떨어졌다. 대회 티어도 많이 내려간 편. 설상가상으로, 6.9 패치에서 신발 3티어 업그레이드가 사라져 '''신발 업그레이드에 영향을 받는''' 칼리스타의 도약이 큰 타격을 입은 탓에 승률이 더 떨어졌다. 칼리스타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대회에서도 칼리스타의 선호도가 많이 줄었다. 그래도 대회는 팀 게임이라 칼리스타의 특성을 발휘하기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이고, [[시비르]]로 대표되는 유틸형 원거리 딜러들이 선호되는 메타에서 칼리스타는 라인전 등 일부 장점이 있기에 조금씩이나마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라이엇은 칼리스타를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그 때문에 솔랭 승률은 도무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중. 원거리 딜러는 물론이고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속하는 참담한 승률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