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리스타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칼리스타의 솔랭 승률은 7.18 패치 후 살짝 떨어지기는 했어도 꾸준히 고공행진 중이었으나, 7.22 프리시즌 패치 이후에는 승률이 떨어졌다. 룬 대격변으로 인해 칼리스타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견제형 서포터들과 미스 포츈으로 대표되는 견제력이 좋은 원딜들의 선호도가 올라갔고, 칼리스타의 핵심 특성이던 전투의 열광이 핵심 룬 집중 공격으로 대체되었는데 공격력 증가 효과에 비해 입히는 피해량 증가 효과는 DPS가 꽤 낮은 칼리스타와의 궁합이 덜한 편이라는 점에서도 손해를 봤다. 그래도 소위 천상계 구간에서의 밴율은 여전히 높은 편. 대회에서는 한동안 기존의 위상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으나 점차 메타가 확립되면서 티어가 조금 내려갔다. 그러다, 7.24 패치 이후에는 다시 승률이 꽤 올라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마법 빌드 룬들이 지속적으로 하향당해서 견제 메타가 한풀 꺾인데다 바텀에서는 물리 관통력 아이템들의 하향으로 인해 바루스 등 견제형 챔피언이 다소 약화되었기에 다시 칼리스타가 힘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하였고,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상대적으로 라인전이 약한 베인 등의 원딜과 알리스타로 대표되는 탱커형 서포터들의 티어가 올라간 것도 칼리스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 8.1 버전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도 최상급 원딜로 대접받았다. 솔랭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기록하는 상태로 대회에서는 2017 시즌 초부터 계속 1티어 원딜로 대접받은 탓에, 8.4 패치 때 수술대에 올랐다. 원딜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라고 할 수 있는 사거리가 25 깎였고, 뽑아 찢기로 회수하는 마나량이 뽑아 찢기 5레벨 전에는 100%가 되지 않도록 하향되었다. 패치의 여파로 라인 유지력이 줄어들고 교전 시 생존 능력이 상당히 감소할 전망이다. 그밖에는 기본 공격력이 깎인 대신 기본 및 성장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계약자 근처에 있을 때 감시하는 혼을 통해 얻는 효과가 추가 공격 속도에서 추가 공격력으로 바뀌는 변화가 있었다. 패치 노트에 의하면 이러한 변화는 칼리스타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라고 할 수 있는 공격 속도가 계약자가 근처에 있는지 여부에 의해 요동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패치 후, 당연하다는 듯 승률이 45%대까지 급락하고 픽률도 2% 아래로 감소하여 17개 남짓한 원딜러들 중에 최약체로 전락하고 말았다. 대회에서는 그래도 칼리스타를 계속 써보려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대회 승률 역시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였고 결국 찾아보기 어려운 픽이 되었다. 간혹 초중반에 반쯤 올인하는 조합일 때 콘셉트픽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활약은 드물었다. 원딜들의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조정되고 기민한 발놀림이 하향된 8.11 패치에서는 칼리스타의 라인전 장점을 살리기가 보다 쉬워졌고, 치명타 아이템들이 하향 또는 변경되어 많은 원딜들이 골치를 썩는 와중 칼리스타가 선호하는 몰락한 왕의 검과 피바라기의 가격은 내려가는 호재까지 겹쳐 여러모로 수혜를 입었다. 덕분에 승률은 유의미하게 상승했고,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의 [[권상윤|Sangyoon]]은 개인방송에서 칼리스타의 티어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칼리스타에게 강한 루시안의 티어가 급격히 오른데다, 봇 라인에 원딜 대신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등이 내려오는 메타가 정립되면서 칼리스타는 재조명받지 못했다. 8.11 패치 이후로도 처지가 좋아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8.13 패치 때는 치명타 집중형 원딜이 아님에도 상향 대상이 되었다. 뽑아 찢기가 첫 번째 창 이후로 창 하나당 입히는 추가 피해량의 레벨당 총 공격력 계수가 0.025씩 증가하는 것에서 0.0375씩 증가하는 것으로 상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