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빈(노블레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5장로]], [[자르가 시리아나|7장로]], [[8장로]]가 [[세이라 J 로이아드]] 및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과 싸우는 틈을 타서 유리, 마크와 함께 프랑켄의 자료를 빼앗기 위해 [[한신우]] 일행을 납치했다. 다만 납치 자체는 칼빈이 오기 전에 마크가 칼빈의 독을 빌려서 끝낸 듯.[* 납치된 아이들을 보고 칼빈이 "이래서 마크 형이 내 걸 빌려달라고 했구나."라고 말한다.] [[M-21(노블레스)|M-21]]에게서 자료를 건네받은 유리에게서 아이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자, 윤아나 수이는 취향이라 죽이기 아깝다고 생각하면서도 망설임 없이 실행하려고 했으나 [[타오(노블레스)|타오]]에 의해 학교의 불이 다 켜지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눈이 부셔서 놓치고 만다. 이후 유리, 마크와 함께 M-21을 추격하여 싸우다가 [[타키오]], 레지스가 나타나자 그 중에 레지스와 싸우는데, 마크와 유리가 그럭저럭 우세를 점하는 반면 칼빈은 귀족인 [[레지스 K 란데그르]]를 상대로 상당히 밀리며 본인도 자기만 이런 놈과 싸운다고 투덜댄다. 결국 지게 생기니까 아이들에게 독을 주입했다는 것을 밝히고 애들 해독약을 준다면서 레지스, 타키오, M-21에게 정체불명의 약(독)을 먹이고는 자기를 쓰러트려야 해독제[* 사실은 가짜였다. 그래서 가짜 해독제를 분석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하지만 타오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프랑켄이 마지막에 추가로 해독해서 아이들을 살렸다.]를 준다고 약올린다. 그러고는 독을 먹은 세 명이 발버둥치는 모습을 비웃으며 레지스를 쓰러트린다. 그때 유리와 함께 감히 세이라의 이름을 막 불러대다가 이후 등장한 라엘의 분노를 샀다. 유리가 세이라 이야기를 하자 그게 누구냐고 물어본 것 뿐이지만. 그러나 저지른 짓의 대가(?)인건지 직후 등장한 [[라엘 케르티아]]에게 다른 둘과 함께 철저히 관광당한다. 시작부터 공격을 했다가 등이 뚫리는 상처를 입는다.[* 라엘이 처음 등장했던 때 당했던 M-21처럼.] 그리고는 다시 라엘을 공격하다가 재반격을 당하지만, 여유롭게 피하고는 "그런 느린 공격 따위에 또 맞을 것 같냐"고 잘난척하지만 사실은 라엘이 일부러 약하게 한 거였고, 처음의 한 칼빈의 공격이 맞기도 전에 뒤로 돌아온 라엘의 공격에 '''또 다시''' 넘어졌다. 그 이후에는 유리, 마크와 함게 3명이서 싸우나, 라엘에게 그란디아에 '''또 다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상처를 입고, 그 이후 또 다시 혼자서 라엘에게 그란디아로 '''또 다시''' 공격당하고 벌벌 떠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후 마크와 함께 공격하다가 다른 멤버들과 함께 '''또 다시''' 큰 상처를 입고는 걸어 온 라엘에게 혼자서 '''또 다시''' 그란디아로 베이며 고통스러워 했다. ~~또 다시가 5번 나왔다~~ ~~6번 나왔는데 세다가 깜빡하셨나봐요~~ 마지막까지 해독제를 가지고 라엘을 위협했으나 당연히 라엘에게는 전혀 안 통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이 도망치자 더 벌벌 떨다가, 마지막으로 라엘의 그란디아에 리타이어. 이 때의 연출이 그냥 픽 쓰러진 것 같아서[* 여태껏 노블레스에서 전사한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강력한 공격에 화려하게 적중당하면서 죽었음을 확실히 드러낸 것에 비하면 이례적이다.] 마치 기절한 선에서 끝난 줄 알았지만, 크롬벨과 유리의 대화를 통해 '''사망'''했음이 드러난다. 참고로 외형을 그대로 나이로 판단한다면 작중 등장한 네임드 중에서 최연소 사망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