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디언맨 (문단 편집) === 근육맨 === 첫 등장은 초인 올림픽 편으로, [[로빈마스크]]와 대결하여 거대화도 하며 스타디움을 통째로 흔드는 파워를 선보였으나 상대가 지난 올림픽 우승자 겸 최종보스여서 바로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두 번째 초인 올림픽 예선에선 [[신칸센]]을 멀리 밀어보여 파워 어필에 성공했지만 최종적으론 예선 탈락했다. 이렇듯 파워 하나는 꽤 높이 평가할 수 있는 초인이지만, 테크닉이 부족하다는 약점이 있는 탓에 전체적인 활약은 거의 없다. 나올 때마다 패하여 승전도 없다. 부록으로 붙은 초인 올림픽에 대한 회고에서도 "초인 격투기에서 파워 시대는 끝났다. 10년 전이었으면 나도 우승할 수 있었는데..."라고 섭섭함을 토로할 정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의외로 출연 횟수가 많은 편으로,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 캐나디언맨의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먹칠을 한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근육맨/황금 마스크 편|황금 마스크 편]]'이다. 이 편에서 캐나디언맨은 초인강도를 빨리다가 캡슐 내부에서 보호받는 와중에 혼자서 열심히 싸우다가 죽은 [[근육 스구루|근육맨]]에다 대고 폭언을 하고 이기적인 망언을 일삼는 일면을 보이는 괴팍한 역할로 등장했다. 후에 [[울프맨]]의 희생을 보고 근육맨의 진심을 깨닫고 회개하여 악마장군과의 대결에서 링을 받치는 등 근육맨을 진심으로 도우며 꽤 감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때의 활약이 캐나디언맨이 작품에서 보인 모든 활약 중 가장 대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폭언[* "[[근육 스구루|근육맨]] 녀석, 어차피 죽을 것이라면, [[황금 마스크]]를 되돌려주고 죽을 것이지!"]을 했을 때의 이미지가 강렬한 나머지 캐나디언맨의 이미지를 저열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여, 팬들 사이에선 주로 "찌질이" 캐릭터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유데타마고]]도 이를 인식했는지 [[궁극의 초인태그]]에서 진짜로 찌질하게 나왔다. 자세한건 후술. 그 뒤 [[근육맨/꿈의 초인태그 편|꿈의 초인태그]] 편에서 [[스페셜맨]]과의 태그 팀인 빅 봄버즈(초기엔 기교 콤비로 언급)로 참가했으나, [[하구레악마초인콤비]]가 난입해서 대놓고 약체팀이라고 지적하자 용서 못한다며 달려드는데, 바로 사정없이 깨져 경기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들것에 실려나가서 탈락한 전설의 태그팀이 되었다. 태그매치계의 순살초인. [[근육맨/근육별 왕위쟁탈전 편|왕위쟁탈전]] 편에선 [[정의초인]]들과 함께 근육맨의 응원을 하러 와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등, [[정의초인]]으로선 나름대로 괜찮은 이미지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