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나디언맨 (문단 편집) ==== [[궁극의 초인태그]] 편 ==== 당시의 [[빅 봄버즈]]가 다시 등장하게 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캐나디언맨의 증언에 의하면, 빅 봄버즈 탈락 이후 본국에 돌아간 뒤로 나라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는 이유로, 창업한 개인 GYM이 인간 폭도들에게 습격당하는 등의 험한 경험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도저히 조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일본]] [[후지산]] 속에서 나무나 베며 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근데 불법일 텐데...-- 이 점이 반영되었기 때문인지 왕위쟁탈전 애니판에서는 [[로빈마스크]]가 예언서와 함께 소멸할 때 이를 지켜보고 있던 여러 동료들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는데, 캐나디언맨은 도끼로 나무를 찍으며 울고 있었다. 그러다가 [[카오스 아베닐|그레이트 3]]의 정체를 폭로하여 [[근육 만타로|만타로]]들의 팀을 탈락시키고, 자신들이 출전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하라보테 머슬|하라보테]] 위원장에게 그레이트 3의 정체를 폭로하는 화살 편지를 날리는 역할로 나오는데, 하라보테와 녹크도 '저놈들은 글렀어'라는 태도를 보인다. 결과적으로 화살 편지를 읽은 하라보테는 그레이트 3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철조망 데스매치 룰을 정하여[* 그레이트 3의 정체가 진짜로 인간이라면 겁먹고 도망칠거라고 생각하여 일부러 잔혹한 룰을 정했다.] [[머슬 브라더즈 누보]]를 위기에 빠뜨리는데 공헌했다. 팬들 사이에서 형성된 찌질이 이미지를 작가가 인용한 것인지, 2세 이후 작품에서는 주로 그러한 역할로 등장하고 있는 상태다. 더구나 이젠 약한 초인이라는 캐릭터성이 완전히 자리 잡힌 것인지, 소설판에서는 잔학팀이 남은 팀원 하나를 맞이할 때 캐나다 출신이라고 하자 설마 캐나디언맨인가 하고 기겁했으며[* 물론 다른 초인이었는지라 다들 두 손 들고 환영했다.], [[스테카세킹]]이 아틀란티스와의 연습 시합에서 캐나디언맨으로 변신하자 [[스니게이터]]가 '''"변신이란 건 상대를 공포에 빠뜨리기 위한 수단인데 일부러 약한 초인으로 변신해 상대를 기쁘게 하는 건 무슨 정신머리냐!"며 일갈했다.''' 그리고 신근육맨에선 친구인 [[스페셜맨]]과 함께 [[완벽초인]]에게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갈려나갔고 울프맨의 은퇴식을 다룬 외전에선 '''발리는 장면조차 없이''' 불랙쉽이라는 단역 스모 초인에게 만신창이가 된 채로 쌍으로 짐짝처럼 던져지는 굴욕까지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