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딜락&다이노소어 (문단 편집) == 플레이에 대한 총평 == 일반 [[CPS]]기판이 아닌 [[CPS]]대쉬 기판을 사용하여, 화려한 스피드나 커맨드 기술, 화면을 채우는 공룡 등의 퍼포먼스를 구사할 수 있었다.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그 중 3명까지 동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대시 공격이나 커맨드 기술(↓↑+공격)이 가능하다. 특히 대시의 경우 8방향으로 대시를 할 수 있는 게 특징. 그외에도 점프후 공중에서 이동 중에 공격 버튼을 타이밍 좋게 누르는 것으로 [[라이더 킥]]을 날리는 플라잉 킥 커맨드 입력이 가능하다. [[https://jun1517.tistory.com/155|음악]]과 각 캐릭터들의 호쾌한 기합소리가 매력적이다. 일명 '''후리후리야~''' 특이하게 던지기 공격에서 캔슬하여 커맨드 공격을 할 수 있다. 멋은 있지만 던지기 공격의 무적 판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양날의 검. 레버를 위나 아래로 하고 공격하면 4타째에 나가는 잡기에서도 캔슬이 가능하다. 레이지(?)모드가 있다. 플레이어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아 체력바가 번쩍번쩍할때는 대부분의 공격이 강해진다. 다이너마이트로 한번에 폭살시키기 힘든 덩치들이 우수수 산화하며 UZI의 데미지가 M16급으로 강해진다. 체력 아이템을 먹으면 얼마 안가 사라진다(바로 사라지는건 아니다). [[와리가리]]는 힘들지만 [[무기]]를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는 [[파이널 파이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로 [[총기]] 위주인데다 다 쓴 총기도 적에게 던지거나 둔기로 쓸 수 있다. 다 쓴 총기를 적에게 던져 맞히면 적은 일정시간 머리에 별이 뜨면서 행동불능[* 100%는 아니다. 또한 그냥 구타만 해도 종종 별이 뜬다.]. 둔기의 경우 버튼을 오래 눌렀을 때 적에게 입히는 데미지가 버튼 한번 눌러 적에게 입히는 데미지보다 훨씬 더 크다. 단 버튼을 오래 누르는 만큼 좌우 방향만 바꿀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행동불능. 두 명이서 플레이 할 경우, 한 명을 집어 던져서 일정시간 무적으로 만들 수도 있고, 서로 때리는 것도 가능하다. 보너스 라이프는 50만점에 하나, 100만점에 하나를 준다.[* 디버그 설정을 이용해서 보너스 없이 플레이 할 수도 있으며 여러가지 보너스 점수 변경 설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류탄, 바주카 같은 폭탄류 무기로 졸개들을 처치하면 폭사하면서 폭사시킨 플레이어가 한마디 한다. 잘 보면 육편 사이로 눈알 2개가 보인다. 여담이지만 [[MAME]]에서 무적 치트[* 에너지 치트의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무적 치트의 경우 게임 중에 난입한 캐릭터처럼 황금빛이 '''끊임 없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효과 때문에 스테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것.]를 하고 클리어를 할 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는 가속기능으로 스킵을해서 기다리거나 치트를 모두 끄고 잠시 기다리면 황금빛 무적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점수가 계산된다. 차이는 세리머니 유무. 또 2스테이지의 보스를 상대할 때, 맨 처음 보스가 쥐고 있던 대검을 주웠을 경우, 보스는 대검을 주운 캐릭터만 집중적으로 때리며, 총기 중에서는 운 좋으면 M-16이 나타나곤 한다.(4 스테이지에선 운 좋으면 드럼통을 부수면 각목 대신에 소총이 나올 때가 있다.) 만약 플레이 도중에 체력을 다 소진해 리타이어 되면 [[아케이드 게임]]답게 바로 게임이 끝나지 않고, 주인공 1인칭 시점에서 스테이지 1의 보스가 나타나 권총을 들어 눈 앞에서 위협하며 20초의 카운트를 센다. [[카운트다운]] 끝까지 코인을 넣지 않으면 총을 사정없이 발사하고 주인공 일행은 사망하며 [[게임 오버]] 된다.[* 이 세대 아케이드 게임은 이런 연출이 흔했다. 주인공이 생사의 위기에 빠졌을 때 구하고 싶다는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 것. 이런 방식 말고도 [[파이널 파이트|주인공들이 밀폐된 방 안에 묶여 있고 탁자 위에 시한폭탄이 심지가 타들어가며 기폭된다던지]], [[파이널 파이트 2|점점 물이 차오르는 방 안에 갇혀 카운트 마지막이 되갈 때쯤이면 머리까지 물에 잠겨 숨쉴 수 없어한다던지]], [[닌자 용검전(아케이드)|심지어는 주인공들이 묶여 있고 톱날이 점점 내려오는 식의 선을 넘은 연출]]까지 있었다. 이런 연출은 일종의 페티시로서도 작용해서 [[Pixiv]]같은 18금 일러스트가 만들어지는 곳에서는 이런 연출을 이용한 수위높은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반대로 동전을 넣고 컨티뉴를 하면 총을 겨눈 놈에게 죽빵을 날리는 연출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