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딜락&다이노소어 (문단 편집) == 사건의 진상 == [include(틀:스포일러)] 불타는 마을에서 모건이 공룡으로 변해버린 걸 본 주인공 일행은 그 바로 윗동네인 광산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거기서 페센덴 박사가 개발한 3단변신 괴물을 보고, 이에 따라 단순한 껄렁이 조직인줄 알았던 블랙 마켓은 알고보니 천재 과학자 시몬 페센덴이 거느린 거대 조직임이 드러났으며 페센덴의 진짜 목적인 '모든 이들에게 공룡변이 유전자를 주입하여 변종 공룡이 지배하는 세계'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이 시작된 해상 도시로 돌아와서 적들을 물리친 다음 지하의 기지로 내려갔다. 하지만 그 곳에는 이미 박사가 없었고 거기에는 4스테이지에서 당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던 슬라이스를 개조한 슬라이사우르스 2마리(혹은 3마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후 주인공 일행은 더욱 깊숙이 내려가서 동굴 끝에 있는 페센덴 박사의 숨겨진 연구실에서 공룡으로 변한 페센덴 박사와 대결해 이긴 뒤 박사는 자기 몸에 공룡 머리 두 개가 붙은 무려 삼두룡으로 진화하면서, "세계는 내 것이다!"라며 공격했지만 주인공 일행의 다구리를 못 이기고 패했다. 이 때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있다고 외치며 저항했다가 결국 쓰러진 뒤 공룡변이 유전자의 폭주로 인해 몸이 파열되면서 최후를 맞았다. 페센덴 박사가 숨진 다음 연구실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주인공 일행은 수류탄으로 비상구를 부수고 도망갔다. 통로를 따라 뛰어가던 도중 한나가 폭격에 맞아 쓰러지자 잭이 쓰러진 그녀를 내버려두지 못한 채 뒤에 남고 결국 무스타파와 메스만 탈출했다. 둘이 뒤를 돌아봤을 때 이미 연구실은 폭파된 뒤였고, 그들은 쓸쓸히 캐딜락을 타고 지나왔던 스테이지 3의 데스 밸리를 걸어가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갔다. 그런데... '''죽은 줄 알았던 잭과 한나가 [[캐딜락]]을 타고 나타났다.''' 잭은 페센덴 박사는 미친 놈이었으며 그의 야망이 분쇄되었으니 이제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 말했고, 한나가 "이제 집으로 가자!(Let's go Home!)"라고 말하면서 속력을 높이자 무스타파와 메스가 함께 뛰면서 캡콤 로고가 나오는 거로 끝.일본판은 엔딩 내용이 완전히 다른데 내용이 '''커플천국 솔로지옥''' 엔딩.(...) >무스타파:잭,한나....죽어버린 건가... >메스:녀석들을 쓰러뜨려도....죽으면 의미가 없잖아! >잭:이봐,멋대로 죽이지 말아줘.(한나와 캐딜락을 타고 등장) >무스타파:잭,한나! >메스:무사했었구나. >잭:캐딜락을 끌고 오느라고 말이야.그럼 이제 '''한나와 둘이서 데이트라도 하러 갈까.''' >메스:잠깐,우린 어쩌고? >한나:가끔은 걷는 것도 건강에 좋잖아.그럼 갈까,잭? >무스타파:그냥 둘 수 없군.기다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