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스터(4차) (문단 편집) === [[부탁해! 아인츠베른 상담실]] === 4화에서 나오는데, 다른 서번트와는 달리 이번 성배전쟁에서 할거 다했고, 마지막에 잔느의 환상도 보았으니 만족해서 미련이 없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느가 제대로 성불했는지 걱정돼서 와봤다고 한다. ~~이때 광기가 상당하다~~ 하지만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아이리]]는 잔느는 후에 성인으로 추대되어 명예를 회복했으니 성불했을 거라고 말한다. 추가로, [[후지무라 타이가|젯짱]]에게 [[헌팅]]을 시도했다(…). 캐스터 曰, "(악수하면서) 오오오! 가련하면서도 윤기있고 싱싱한 생명력이 넘치는 구나!! 그런데 아가씨? 고문이나 산제물에 취미가 있으시려나?" 젯짱 본인도 저게 헌팅인줄 몰랐다고 한다. 참고로 이후에 아이리가 다그치자 자기가 지나쳤다고 하면서 이런 화법은 역시 류노스케 없이는 안 되겠다고 말한다. ~~있어도 안돼.~~ 류노스케 얘기를 하면서 황홀경에 빠진 듯한 표정이 가히 압권(…). 그리고 여기서 아주 잠깐이지만 ~~아이리에게 눈을 찔려~~ 훈남시절의 얼굴이 나온다. 자신에게는 더 이상 소망이 없으나 잔느가 구원을 받은 것인가 알고 싶다고 말하던 중 감정이 격해지면서 가뜩이나 튀어나온 눈알이 더 튀어나오자(...) 아이리가 손가락으로 눈을 찔러넣었다. [[파일:9G1WsPDr.jpg|width=400]] 과거 시절에 종종 폭주하면 잔느가 츳코미로 눈을 찔러 폭주를 막았다고. --이러니까 아르토리아랑 잔느랑 구분을 못하지-- [[파일:attachment/캐스터(4차)/fan_of_Jeanne.jpg]] --진짜 누구세요?!-- 마지막에는 타이가에게 머리띠를 받은 후에 성불하러 가버린다. ~~문제는 머리띠의 문구가...~~ ~~잔느 나이트 단장이라고 적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