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스터(5차) (문단 편집) == 5차 성배전쟁 이전의 행적 ==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Caster_cs.png]] || || 캐스터의 [[령주]][* 그녀가 어새신의 마스터가 되면서 생긴 령주.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허나 그녀도 서번트였을때는 령주가 있었으나 자세히는 나오지 않아 확인은 못한다. 설정상으론 마스터를 없앤 관계로 나오지 않았으니 다만 존재하지 않은 마스터가 UBW TVA에 나오면서 령주가 나오나 지금의 령주 이미지가 다르다.] || [[제5차 성배전쟁]]에 참전했지만, 하필이면 자신을 소환한 마스터가 인격과 실력이 쓰레기였던지라 자신보다 당연히 뛰어날 수 밖에 없는 캐스터에 대해 시기와 의심을 해[* 본문에선 인정을 하지 않았다고 나오지만 메데이아의 마술 수준을 생각하면...] 마스터 자신보다도 적은 마력까지만을 캐스터에게 항상 공급했다. 이런 횡포를 참다 못해 마스터가 [[영주(Fate 시리즈)|영주]] 3개를 전부 사용하게 유도한 후 마스터를 [[룰 브레이커]]로 찔러 죽여버렸다.[* 여담이지만 이 마스터에 대한 설정은 이후로는 한 번도 더 등장한 적이 없다. 구설정에서는 마술협회 마스터가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바제트]] 뿐이라고 프리일테고, 캐스터의 마스터가 바뀌었다는 것 자체를 [[쿠즈키 소이치로|쿠즈키]]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모든 루트가 끝난 뒤에도 이 마스터의 행방은 누구도 찾지 않는다. 물론 그 마스터가 한 짓을 돌이켜보면 자업자득이지만... 오죽하면 캐스터는 이 마스터가 자신과의 계약이 남은 채로 죽었다는 '''사실 자체'''가 싫어서 룰 브레이커로 죽였다는 회상이 나온다. 이후 캐스터의 마스터에 대한 설정 자체가 변경되며 이 마스터의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 다만 위의 내용은 2010년대 들어 [[Fate 시리즈]]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이래저래 설정을 뜯어 고치기 시작한 원작자 [[나스 키노코]]에 의해 공식적으로 없어진 상태이며, [[UBW TVA]]에서 중동의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참전한 갑부 마술사 '''[[아트람 갈리아스타]]'''를 그 대체인물로 추가해 현재는 이쪽이 캐스터의 첫 마스터라는게 정사. 구 버전 마스터의 설정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아트람은 캐스터에 대해 의심과 시기를 반복했고, 끝내 캐스터는 자신에게 룰 브레이커를 사용해 계약을 먼저 끊은 뒤 영주의 간섭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살해했다. 자세한 행적은 해당 문서 참조. 이후엔 마스터와의 계약이 끊겼기 때문에 마력고갈로 소멸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운 좋게 [[쿠즈키 소이치로]]와 만났다. 쿠즈키를 만났을 당시 캐스터는 그야말로 소멸을 불과 몇 분 앞두고 있는 정도였으나, 쿠즈키가 그녀를 데리고 간 곳이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에게는 귀문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류도사]]였기 때문에 그곳의 마력 덕분에 좀 더 현세에 남아있을 수 있었고 이후 쿠즈키의 [[마력충전|마력공급]]을 받고 계약하였다. 처음에는 이용해서 꼭두각시로 삼으려 했다가 도리어 완전히 반해버린다. H/A에서 묘사되길, 자신을 구해준 쿠즈키에게서 '''"잊어달라고 한다면, 잊어주겠다."'''라는, 자신의 처지를 걱정해주면서도 동시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그 한 마디를 들은 바로 그 시점부터 모든 흑심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이 사람이다'하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한다. 애니판 Fate에서도 캐스터의 과거회상으로 이 장면이 묘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