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스터(Fate/EXTRA)/3회전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external/tsundora.com/fate_stay_night_922.jpg|width=100%]]||[[파일:문 로그 라이터 - 3회전.jpg|width=100%]]|| || 비쥬얼 팬북에 수록된 일러스트 || 문 로그 라이터에 수록된 일러스트 || 검정색을 기조로 한 [[고스로리]] 풍의 디자인. 게다가 팔다리가 [[구체관절인형]]처럼 되어 있다. PD 왈, 이 구체 관절 디자인은 [[와다 아루코]]의 변태성. 또, 팔의 구체관절을 비교해보면 앨리스의 관절은 불룩하고 캐스터의 관절은 조금 움푹하다. 애니메이션 설정화를 보면 팔다리가 사실 타이즈인 앨리스와 다르게 너서리는 진짜 구체관절인형이다. 또한 앨리스랑 복장이 똑같이 생겼지만, 너서리의 모자와 드레스는 '''금속 재질'''이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옷 표면이 마치 거울처럼 매끄럽다. 단 페그오에서는 평범한 천으로 바뀌었는데 너서리가 앨리스의 모습을 고정해서 인 듯 하다. 와다 일러스트집에 따르면 3차 재림 드래스는 어떤 책을 들고 있냐에 따라서 그림이 바뀐다고 한다.[* 일러스트집에서는 [[인어공주]] 책을 들자 그림이 바닷속으로 바뀌었다.] 앨리스&캐스터 진영의 테마는 "그늘진 쌍둥이 유녀". 쌍둥이라는 속임수로 어느 쪽이 마스터이고 어느 쪽이 서번트인지 알 수 없게 한 거라고 한다. 그리고 PD 왈, "매트릭스나 서번트의 설정이 탄탄하게 잡힌 덕분에 미스테리 요소가 있는 좋은 유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따라 옷이 변한다는 설정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이상한 책을 줘서 옷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아예 '''없애버리는''' 경우도 있다. [[분류:Fate/EXTRA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